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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제한 첨부 개최에 원외의 감염 대책의 호소도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제한 첨부 개최에 원외의 감염 대책의 호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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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를 주최하는 4 단체가 3월 23일, 2022년의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를 제한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600그루의 벚꽃이 피는 히로사키 공원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 축제 기간 중에는 약 200점의 출점이나 라이트업, 연예 이벤트 등의 행사가 원내이며, 해외에서도 방문하는 꽃놀이객이 있었다. 2020년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증 대책으로 축제를 중지했을 뿐만 아니라, 공원도 폐쇄했다.

    2021년은 원내 입구에 접수를 설치해, 거주지나 연락처등을 기입. 마스크의 착용 확인, 검온, 손가락 소독 등을 실시했다. 알코올 제공이나 먹거리 탐방을 금지한 것 외에, 원내의 유도를 일방통행으로 하는 등의 대책을 취해 개최했다.

    올해는, 일방통행을 벚꽃의 터널이 있는 니시호리(7시~20시)만으로 해, 원내는 좌측 통행으로 한다. 시의 담당자에 의하면 작년은 카다자카와 미나미니시자카의 계단을 일방통행으로 한 것이 출점 관계자에게는 불평이었다고 한다. “다른 지역의 개최 케이스나 작년 개최한 축제를 참고로 위즈 코로나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한다.

    라이트 업은 작년과 같이 일몰부터 20시까지. 음식 가능한 장소는 지난해보다 늘어 6곳의 지역과 식당을 마련한다. 연회는 금지한 것으로, 소인원 그룹이나 가족 동반이 시트를 펼쳐 식사를 하는 것은 가능하다.

    주최 4 단체는 개최 여부를 결정할 때, 시내의 교육·보육, 의료, 숙박, 사회 복지 단체로부터 청취를 실시했다고 한다. 사쿠리다 히로시 시장은 「『작년과 동등한 방법이라면 개최해 주었으면 한다』『공원의 폐쇄는 그만두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의견이 있어, 올해도 내원자에게 감염 대책의 협력을 부탁하는 형태로의 개최 을 판단했다”고 말한다.

    청취 중에 「원외의 감염 방지 대책의 호소를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주변 자치체나 음식점에의 감염 대책의 호소를 발신해 나간다고 한다.

    추수문과 남내문은 보존 수리를 위해 기간 중에도 공사하고 있는 상태가 되지만, 공사가 행해지고 있는 인상을 되도록 적게 하는 장식을 실시할 예정. 4월 1일의 공원 녹지과가 발표한 개화 예상은 전회 3월 23일의 발표와 같고, 평년보다 3일 이른 4월 19일이 되었다.

    개최 기간은 4월 23일~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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