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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자유롭다」서예전 「자신을 칭찬해 보았다」등 10 테마

    히로사키에서 「자유롭다」서예전 「자신을 칭찬해 보았다」등 10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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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히로사키시 에키마에) 지하 통로 요크 갤러리에서 3월 19일, 「벚꽃풍 서도 교실 작품전」이 시작되었다.

    매년 3월에 개최하는 이 서예전은 올해로 12회째. 붓글씨 전시가 없는 독특한 테마의 작품을 전시해, 과거에는 「호쿠토의 주먹의 필살기」 「근육의 이름」 「술의 종목」의 테마로 전시해, 넷을 중심으로 「너무 자유롭다」라고 화제 되어 매년 주목을 받고 있다.

    주최는, 일본 교육 서도회 벚꽃풍 지부의 미우라 사쿠라풍씨가 여는 「벚꽃풍 서도 교실」(아오모리현 후지사키초). 올해는 5세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니는 이 교실 학생 22명이 제작한 작품 266점을 전시한다. 미우라씨에 의하면, 올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때문에, 학급 폐쇄나 휴교가 되어, 교실도 자숙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교실을 열 수 없는 가운데, 개최 1주일 전까지 모인 작품수는 3분의 1이었다. 개최일을 연기해 주는 등, 주위의 협력 아래, 드디어 개최에 힘차게 했다」라고 미우라씨.

    길이 약 40미터의 움직이는 보도를 따라 전시하는 올해의 테마는, 「실은 먹을 수 있는 기모노」 「스스로 자신을 칭찬해 보았다」 「더 요노나카 룰」 「정말 좋아하는 재미」 「일본의 세계 유산」 등 10 테마. 미우라 씨는 "올해는 숙제로 쓴 작품이 많아 세세하게 지도를 못했기 때문에 반대로 개성적인 작품이 많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코로나 사무라이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이들도 건강을 가지지 않는 것이 많다고 하는 미우라씨. “아이들 자신이 작품에 격려를 받거나, 어른이라도 생각해 주거나 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 부담없이 들러보고 싶다”고 말한다.

    개최 시간은 9시~21시. 입장 무료. 4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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