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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가루 밸브의 응원 송 「SilverWords」현지 아티스트가 전달

    쓰가루 밸브의 응원 송 「SilverWords」현지 아티스트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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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싱어 송 라이터, Sonia(소니아)씨가 2월 11일, 전편 쓰가루벤으로 노래하는 신곡 「SilverWords(실버워즈)」를 발표했다.

    "축하해라면 어쩔 수 없잖아 ("건강하지 않아 너답지 않아"의 의미)"라고 쓰가루 변의 가사를 외국어처럼 노래하는 동곡. 소니아 씨에 의하면 코로나 옥에서도 건강하게 되고 싶은 사람을 향한 응원 송이라고 한다. 「SilverWords」는 소니아씨 고안의 조어로, 「설국의 말과 고령자가 사용하는 방언」이라는 의미를 담을 수 있다.

    소니아 씨는 아오모리·나미오카 거주에서 17세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해 올 15년째의 고비를 맞이한다. 현내외의 클럽 이벤트에 출연하는 것 외에, 2장의 앨범 릴리즈나 현지초회의 오리지날 송의 작곡, 뮤직 비디오를 아오모리현내에서 촬영하는 등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라이브 예정은 없고,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가고 있다.

    이 곡은 지난해 12월 무렵 1시간 만에 썼다고 한다. 소니아 씨는 “쓰가루 변명으로 한 이유는 가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어도 외국의 노래를 멋지다고 듣도록 쓰가루 변도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근사하다고 느끼고 싶었다”고 밝혔다.

    악곡 발표로부터 1개월이 지나, 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는 「울다」 「마음에 스며들다」라고 하는 반응이 있는 한편, 「모르는」 「어쩐지 버릇이 된다」라고 하는 소리가 있다고 한다. 아오모리의 댄스 & 보컬 유닛 「RINGOMUSUME」의 리더 왕림씨는 인스타그램의 스트리즈로 「찔리는 가사로 노래의 모두로부터 아오모리를 느낀다」라고 코멘트했다.

    소니아 씨는 “아오모리발의 악곡이 혼자라도 많은 사람에게 건강을 주신다면 기쁘다.

    가격은 250엔~. 「iTunes Store」등 각종 배포 사이트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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