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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침구 가게 「잠의 모리 미조구치」 맞춤형 베개, 정체도

    히로사키에 침구 가게 「잠의 모리 미조구치」 맞춤형 베개, 정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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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침구 전문점 「잠의 숲 미조구치」(히로사키시 혼마치, TEL 0172-88-8415)가 오픈해 1개월이 걸렸다.

    아오모리·도와다에 있는 침구 판매점 “미조구치 이불점”의 2호점. 미조구치 이불점은 1969(쇼와 44)년 창업으로, 현재는 2대째의 미조구치 나미코씨가 사장을 맡는다. 지점은 개업 이래 처음. 「쓰가루 에리어에서 다니는 리피터가 늘어 쓰가루 에리어에서의 출점을 생각했을 때 장소는 성시 히로사키라고 결정했다」라고 말한다.

    깃털 이불, 잠자리 등 외에 맞춤형 베개와 매트리스를 판매하고 정체 서비스 온열 정체 머신에 의한 휴식도 실시한다. “초대의 시대는 이불을 선물용 등으로 판매하고 있었지만, 현재의 소비 경향은, 물건으로부터 코트. 방향성을 전환해 침구만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좋은 잠의 도움을 하고 싶다”라고 미조구치씨 .

    주문제작은 상담 후, 입위·체압의 측정기를 사용한 측정을 실시해, 몸에의 부담이 적게 되는 베개나 매트리스를 제작한다. 조정·재측정은 10년간 무료. 베개는 당일 가져오기도 가능하다고 한다.

    점내에서는 정체 룸을 갖추고 온열 정체 코스(30분=550엔~)와 정체(30분=2,200엔~)를 제공한다. 면 이불의 다시 시작(7,700엔~)이나 깃털의 세정, 열풍 처리 등을 실시하는 리프레쉬 마무리(2만 1,780엔~)도 대응. 이불을 오래 사용해 SDGs에 임한다.

    오픈으로부터 1개월이 지나, 리피터가 아는 사람이나 가족을 데리고 내점하기도 한다고 한다. 미조구치 씨는 "수면 상담과 천연 소재 매트리스를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없이 다리를 잡아 주면"라고 미소를 보인다.

    영업 시간은 10시~19시. 목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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