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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쿠로이시에서 폐교하는 고등학교와 과자점이 사브레를 공동 개발 학생의 아이디어 활용

    아오모리・쿠로이시에서 폐교하는 고등학교와 과자점이 사브레를 공동 개발 학생의 아이디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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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점 「샤론 감양당」(쿠로이시시 마에마치, TEL 0172-52-4688 )이 2월 22일, 쿠로이시 상업 고등학교와 콜라보레이션한 상품 「검은 상인 사브레」의 판매를 시작했다.

    히로사키의 벚꽃이나 오마의 참치라고 하는 아오모리현을 대표하는 특산물 등의 형태를 한 쌀가루의 같은 사브레. 맛도 모양에 맞게 마늘 파우더와 쓰가루 된장 등을 사용한다. 학교 통합으로 쿠로이시 상업 고등학교가 3월에 폐교가 되는 것을 알게 된 「샤론 감양당」 사장의 이시구로 카즈히코씨가, 3년전에 동교의 다카하시 쿄이치씨에게 공동의 상품 개발을 할 수 없을까 타진한 것 시작했다.

    이시구로 씨는 “흑석에 50년 가까이 있던 고등학교가 없어지는 것은 흑석의 주민으로서 외롭다.

    타카하시씨에 의하면 3학년을 대상으로 한 과제 연구라고 하는 수업이 있어, 외부로부터 강사를 초대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시구로씨를 초대한 상품 개발을 2020(영화 2)년 4월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 이시구로 씨는 "공동 개발한 과자가 학교 존재의 증거가 되도록 '10년 후에도 사랑받는 상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되돌아 본다.

    수업에서는 당초, 쿠로이시의 특산물을 살린 상품 개발을 생각했지만, 아오모리현민이나 전국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임팩트가 있는 상품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쿠로이시에 한정하지 않고 아오모리현내를 범위로 하고, 관광지나 특산물 등을 학생들에게 조사시켰다. 학생들은 스스로 아오모리를 조사하는 것으로 향토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다카하시씨.

    타겟을 관광객에게도 펼친 것으로, 생과자가 아니라 날 잡는 사브레가 선택되었다. 사브레의 형태는 학생들이 디자인. 수강한 총 15명의 학생으로부터 제출된 디자인은 30이상. 맛의 아이디어도 시미즈 모리 넘버나 츠키키미라고 하는 지역의 특산물을 사용한 것이 있어, 조합을 생각하면 상품 전개는 무수라고 한다.

    이시구로 씨는 “10년은 계속 팔리는 상품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소비자를 질리지 않는 구조는 중요하다.

    정보처리과 3학년의 오가와 아야바씨는 “선배님의 생각이나 고생이 드디어 형태가 된 상품. 바라고 말한다.

    가격은 1,650엔(7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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