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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듀 히로사키 FC 설립 10주년 콜라보레이션 시들 판매에 선수가 양조도

    브랜듀 히로사키 FC 설립 10주년 콜라보레이션 시들 판매에 선수가 양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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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축구 클럽 「브랜듀 히로사키 FC」가 2월 23일, 설립 1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 시들(사과주)의 판매를 시작한다.

    J리그 참가를 목표로 하는 브랜듀는 2012(헤이세이 24)년에 창설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다. 현재는 동북사회인 축구리그에 소속된다. 지난해 성적은 리그 2위.

    콜라보 시들은 히로사키의 브루어리 「Be Easy Brewing」(히로사키시 송가지)에 양조를 의뢰. 사과 과즙에는 쿠도 농원(모모 신마치)의 「럭키 골드(황금 후지)」나 조나 골드, 후지 등을 사용한다. 패키지는 축구 만화풍의 일러스트를 사용해, 브랜듀 컬러의 핑크를 도입하고 있다.

    브랜듀 히로사키 대표의 니시자와 유키씨는 “럭키 골드라는 브랜드명은 스포츠에도 쓰일 것 같은 이름으로 꼭 사용하고 싶었다.

    양조에는 직원과 선수도 참여했다. 개발을 담당한 쿠도 안유미 씨는 "자신의 손으로 술을 만든 것은 처음. 술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말한다.

    가격은 350밀리리터들이=715엔. 알코올 도수는 7%. 갤러스의 아지토(송가지), 벌새주점(토미타), 가토주점(니시모모리), 히로사키물산 팔시(오모테마치), 'Be Easy Brewing' 등의 넷숍에서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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