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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이시에 헌옷점 “차고 파라다이스” 히로사키에서 이전, 2년 만의 출점

    쿠로이시에 헌옷점 “차고 파라다이스” 히로사키에서 이전, 2년 만의 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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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시 도테마치에 있던 헌옷점 「차고 파라다이스」가 12월 16일, 쿠로이시시 요코마치의 구 스토젠빌 1층에 이전 오픈했다.

    2005(헤이세이 17)년부터 2020(영화 2)년 1월까지 히로사키 파크 호텔 맞은편에 영업하고 있던 동고 착점. 재출점처를 히로사키에서 쿠로이시로 하고, 아웃도어 헌 옷을 메인으로 취급하도록 했다. 약 2년 만의 출점이 된다.

    가게 주인 야마구치 다이지로 씨는 이전 이유에 대해 "후보 장소는 몇 가지 있었지만, 히로사키에 집착하지 않고 주차장 등 조건이 좋은 곳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구 스토젠빌은 쇼와 40년대의 건물로, 1층은 생활 잡화품 등을 파는 상점이 들어가 있었다.

    점포 면적은 약 14평. 전 점포에서 사용하고 있던 간판을 재설치해, 폐재와 합판 등을 사용해 랙을 제작했다. 취급하는 상품은, 다운이나 플리스, 아우터 등. 아웃도어 패션에 특화해 브랜드별로 늘어놓는 것 외에, 잡화나 피규어 등, 야마구치씨가 취미로 모은 것을 점내에 전시한다.

    오픈해 1주일이 지나 주변 가게 사람들로부터 병합을 받거나 눈 덮개를 도와 달라고 흑석 사람들의 따뜻함에 접했다고 한다. 쿠로이시로 오픈할 수 있어서 야마구치씨는 「쿠로이시의 활기에 도움이 되는 가게로 해 나가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인다.

    “2년간은 헌옷의 넷 판매를 하고 있었지만, 역시 접객은 즐겁고, 다시 가게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 같은 금액에서도 대면에서의 판매는 넷으로 팔기보다 충실감이 전혀 다르다”라고도.

    영업 시간은 14시 30분~18시 30분. 수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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