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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효해 사과를 사용한 시들 「그레이스」판매 농가를 지원

    히로사키에서 효해 사과를 사용한 시들 「그레이스」판매 농가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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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시들 공방 키모리(키모리)」(히로사키시 시미즈 도미타 데라사와, TEL 0172-88-8936 )가 12월 9일, 사과주 「시돌 그레이스」의 판매를 시작했다.

    금년 6월에 히로사키시 타카스기 지구에 내린 병의 피해로 상처 입은 사과를 사용한 동상품. 타카스기 지구의 재해를 입은 농가에서 총 2.4톤의 사과를 키모리가 매입해 750밀리리터 들어간 1700그루의 시들을 상품화했다. 효해의 사과를 사용해 양조하는 것은 이번에 3번째.

    키모리는 히로사키 사과 농가로 구성된 '백성당 본점'이 운영한다. 사장 다카하시 테츠시 씨는 "사과는 상처가 있으면 시장에서는 저렴 (거래)로 거래되어 유통시키기가 어려워진다. 같은 사과 농가로서 조금이라도 동업자를 지원할 수 있다면"라고 기대를 전한다 .

    동상품은 장난 피해를 받은 조생 품종 「츠가루」 100% 사용. 알코올 도수는 6%. 타카하시씨에 의하면, 드라이한 매운 맛만이 아닌 사과의 맛이 남는 맛으로, 요리 등에 맞추기 쉬운 마무리라고 한다.

    발매에 맞춰 「HIROSAKI ORANDO」(히로사키시 백석쵸) 내의 카페 「포무 마르쉐」에서는 12월 12일~14일 한정으로 「그레이스」와의 페어링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 「히로사키에서 그레이스를 메뉴로 내고 있는 유일한 가게. 꼭 함께 맛보길 바란다」라고 타카하시씨.

    타카하시 씨는 "보도 등에서 크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올해도 다양한 기상 조건에 농가들은 괴로워했다. 사람과 함께 건배를 할 수 있는 시들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판매 가격은 오픈 (참고 가격 = 1,617 엔). kimori 넷숍이나 양판점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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