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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은행 기념관에서 "히로사키의 건축" 테마에 토크 세션 관광 시선에서 본 매력 이야기

    아오모리 은행 기념관에서 "히로사키의 건축" 테마에 토크 세션 관광 시선에서 본 매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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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은행 기념관(구 제59은행 본점 본관)에서 12월 2일, 토크 세션 「건축가야지리 마코토가 생각하는 히로사키 Re Design」이 개최되었다. 주최는 아오모리 창생 파트너스(아오모리시).

    문화청의 「위즈 코로나에 대응한 문화 자원의 고부가가치화 촉진 사업」의 일환. 이날은 히로사키의 건축을 테마로 관광 자원의 고부가가치를 목표로 하기 위해 3명의 등단자로부터 히로사키 시내의 10개의 건물에 대해 말했다.

    메인 게스트는 건축가로 인테리어로부터 주택, 상업 공간까지 다루는 타니지리 마코토씨. 진행역에 경제산업성 쿨 재팬 지역 활성 프로듀서로 종합 기획 회사 클립의 사장인 시마다 히코히코씨. 히로사키로부터는, 히로사키시 교육위원회·문화재과 주간 겸 문화재 보호계장의 고이시카와 토루씨가 등단했다.

    토크 세션 전반은, 3명이 전날에 돌았다고 하는 히로사키 시내의 시설에 대해 각각 해설. 타니지리씨는 관광객 시선에서 본 히로사키 건물의 매력에 대해, 「히로사키에는 유료의 시설은 있지만, 가격 설정이 싸고, 관광객에게 그 매력이 전해지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닐까. 금액이 높아서 하지만 관광객에게는 가치가 있다는 메시지가 된다”고 말한다.

    토크 세션 후반은 타니지리 씨가 히로사키를 둘러봤을 때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타니지리씨는 “사진도 중요하지만 관광지 등에서 느낀 향기가 평생 추억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코이시카와씨는 “우리는 평소 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물을 보존하고 남기는 것을 메인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이야기로 전하는 것의 소중함도 알고 공부가 되었다”고 말한다.

    강연은 유튜브로 녹화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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