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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주변에 애드 트랙 「산타 호」 3 대 체제 라이트 업 전시도

    히로사키 주변에 애드 트랙 「산타 호」 3 대 체제 라이트 업 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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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주변에서 현재 애드트랙(광고용 선전트랙) '알파전 산타호'가 운행하고 있다.

    하치노헤의 케이크점 「알파전」(하치노헤시 하장)과 애드트랙 사업을 다루는 「이토 상사」(아라이이다)가 2017(헤이세이 29)년에 공동으로 시작한 크리스마스 사업. 히로사키 지역의 운행은 지난해부터 실시해 올해는 운행하는 차량을 3대로 늘린 것 외에 산타클로스 5명과 순록 역 1명의 체제가 되었다.

    늘린 차량의 하나 「사주의 유성 점보 산타호」는, 17미터의 트레일러로, 청색 LED 조명을 사용한 일루미네이션 사양. 또 1대의 「옐로우 크리스마스호」는 케이크의 오브제를 실어, 노란색에 페인트한 경트럭.

    운행은 12월 1일에 스타트해, 12월 25일까지를 예정하고 있다. 히로사키 지역은 12월 6일에 「미치노에키 나미오카 사과 힐」(아오모리시), 「미치노에키 이나카다테」(시골관 마을), 「세븐일레븐 구로이시노제점」(쿠로이시시), 「쓰가루시」 번네 푸타 마을」(히로사키시), 「길의 역 쓰루타」(쓰루타마치)로 이동했다.

    12월 7일은 「미치노에키 이카가세키」(히라카와시)에 정차 후, 「히라카와시 네푸타 전시관」(히라카와시), 「미치노에키 이나다테」(시골관촌), 쿠로이시 방면을 경유 , 고쇼가와라의 '타테네 타부타(타치네부타)의 관'과 쇼핑센터 'ELM'에 정차한다. ELM 주차장에는 17시 30분~19시를 예정하고 있다. 그 후는 다시 '길의 역 츠루타'에 정차해 22시까지 라이트업 전시한다.

    알파종의 가게 주인 마츠자카 카즈하리 씨는 “올해도 코로나사에서 이동이 제한된 날이 이어졌다. 트럭을 보고 조금이라도 건강해지면”라고 말한다. "주변에 주차하거나 주행 중의 부주의 등 충분히 조심하고 사고나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협력을"라고도.

    운행 상황은 트위터로 수시로 갱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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