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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 박물관의 장치 사람이 아오모리에서 호텔업 “혼자 생각하는” 공간에 특화

    똥 박물관의 장치 사람이 아오모리에서 호텔업 “혼자 생각하는” 공간에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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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쇼가와라 출생으로 호텔업 운영회사 ‘KOMORU(코모루)’의 카다 료헤이씨가 현재 2022년 여름에 오픈 예정인 숙박 시설 개업에 충당하는 자금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코모루」사장의 카다씨가 기획하는 이 시설은, 카다씨 자신이 6세까지 생활하고 있었다고 하는 고쇼가와라시 우메다에 있는 조부모의 빈집을 개장. 「혼자서 생각한다」를 위한 연박·장기 체재용 숙박 시설을 건설한다고 한다.

    카다씨는 대학 졸업 후, 「재미있는 법인 카약」(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에 취직. 2019(헤이세이 31)년에는 「똥 박물관」을 프로듀스한 것 외에 「아저씨」를 테마로 한 이벤트 「아저씨의 숲」이나 혼활 프로젝트 「결일기」등을 다룬 장치인으로서 알려져 있다.

    카다씨는 “부모의 전근으로 아오모리를 떠났지만, 일 사이에 아오모리에 와서는 빈 집에서 혼자 있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기분 좋고, 기분이 해독된 것 같은 마음에 된다. 이 경험이 당 기획의 근본에 있다」라고 말한다.

    건축 60년 이상의 집을 총 5실의 호텔로 개장한다. 「사과 농가였던 할아버지의 집은, 지금 봐도 세련된 집.란마나 선반 등은 남겨, 호텔의 공간 만들기에 활용한다」라고 카다씨. 11월 26일~28일에는 도쿄에서 공간 설계, 가구, 조명을 작품으로 파악하고 호텔 개업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세스를 테마로 한 전시 이벤트 '아직 미완 호텔전'을 개최했다. 올 겨울에는 아오모리에서의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READYFOR(레이디포)」를 통해서 부르는 자금 지원자에게의 리턴품은, 사전 테스트 숙박권(2박 3일=3만엔), 시식회 참가권(1만엔), 「코모루」 의 거실에 설치 예정의 가구 구입권(10만엔), 숙박시에 할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멤버십(1만엔) 등을 준비한다. 모은 자금은 「정원의 수목」 「건물의 외벽에 사용하는 삼나무 판」 「고산수의 돌」등의 구입비에 충당한다고 한다.

    카다 씨는 “호텔 경영은 처음. 또한 이번 모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가 넘치는 사회 속에서 '혼자 생각한다'는 것의 가치를 침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모집 마감은 12월 27일 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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