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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일식점 “덴푸라 하야토” 오픈 키친의 회석 스타일

    히로사키에 일식점 “덴푸라 하야토” 오픈 키친의 회석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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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식점 ‘텐푸라 하야(신)’(히로사키시 도테초, TEL 0172-92-9256 )가 11월 12일 히로사키 시립병원 근처에 오픈했다.

    튀김을 중심으로 한 회석 요리를 제공하는 이 가게. 점내는 오픈 키친으로 카운터 8석과 테이블 8석. 가게 주인 이시오카 하야토 씨는 "조리를 보면서 요리도 즐길 수 있다. 한층 더 함께 먹는 손님끼리 교류가 태어나는 가게로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시오카씨는 쓰루타 출신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히로사키 시티 호텔(현 아트 호텔 히로사키 시티)에 취직. 일식의 담당으로서 쓰가루 에리어의 호텔을 전직해, 애플랜드(히라카와시)에서 요리장을 맡았다. 「독립은 오랜 꿈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없으면 개업은 없었을지도 모른다」라고 이시오카씨.

    “시단 영업이나 영업 자숙으로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일품 일품 내는 제공이나 회식 스타일이 제한되어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던 요리를 다시 되찾게 되었다”라고도.

    코로나 옥에서의 개업에 이시오카씨의 주위에는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한다. 이시오카 씨는 "도움도 많아, 여러가지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드디어 오픈에 빠져들었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12월 2일부터 시작하는 점심 영업 메뉴는 텐동 정식, 튀김 덮밥 정식(이상 1,430엔), 튀김 정식(1,760엔)만으로 내점은 12명까지. 디너는 5,500엔, 6,600엔, 8,800엔의 3개의 코스로 내점은 8명까지. 연내는 오픈 기획으로서 4,000엔 코스를 준비한다.

    이시오카 씨는 “결코 싸다고 할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니지만, 히로사키에는 없는 회석 요리점을 노렸다. 아직 탐구로 결정해 가는 일도 있지만, 새로운 문화로서 뿌리내리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영업 시간은 11시~14시 30분, 18시~22시. 화요일, 제1·제2 수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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