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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거리에서 "히로사키 아트 폴리네이션" 특설 회장 10 개소, 아티스트 14 쌍

    히로사키의 거리에서 "히로사키 아트 폴리네이션" 특설 회장 10 개소, 아티스트 14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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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시내 10곳을 회장에 현재 아트 이벤트 '히로사키 아트 폴리네이션'이 개최되고 있다. 주최는 아트 프로젝트 팀 「HIROSAKI_AIR(히로사키 에어)」.

    이벤트명의 「폴리네이션」이란 식물의 꽃가루 교배를 말합니다. 마메코바치가 꽃가루를 운반하는 사과의 교배에 비추어 참가자를 「폴리네이터(송분자)」로 전망해, 각 회장에서 전시하고 있는 아트 작품을 감상 받는 것으로 새로운 깨달음이나 에너지의 창출 에 연결하고 싶다.

    회장은 10곳에서 구 단독 시계점(히로사키시 도테초)이나 이시바 여관(모토지마치), 히로사키 벽돌 창고 미술관 카페&레스토랑 「브릭」(요시노마치) 등. 각각의 입구에는 보라색의 플래그나 간판을 마련한다. 회장의 하나가 되는 이벤트 스페이스 「마츠노기소」(도마치)는 약 5년만의 공개가 된다고 한다.

    출전하고 있는 아티스트는 14조. 모두 히로사키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플라워 아티스트·상벽 琢人씨는 홍남철도 대인선 차량 내에 작품을 설치. 화가의 아베자와 씨는 아오모리 은행 기념관(모토나가마치)에 「늙은 사과의 이야기」라고 제목을 붙이고, 사과 나무를 소재로 한 14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히로사키 에어의 타루자와 타케히데 씨는 "지방은 자동차 사회이며, 현지 주민은 좀처럼 자신의 거리를 걸으려고하지 않는다. 예술을 만질 수있을뿐만 아니라 "거리있는"을 촉구함으로써 도시의 매력에 역시 깨달을 수 있으면"라고 말한다.

    감상에는 패스가 필요. 소정의 오리지널 토트백(초중학생은 오리지날 캔 배지)이 패스 대신이 된다. 가격은 토트 백 = 900 엔, 캔 배지 = 200 엔. 올랜도(백석초)와 브릭, 구 단독 시계점에서 판매한다. 회기 중에 백을 지참하면 몇 번이라도 감상 가능. 시내 8점에서 패스를 제시하면 할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 회장에는 기념 스탬프도 설치한다.

    개최 시간은 10시~17시. 12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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