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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카페 & 살롱 「해먹」이 15주년 새로운 카페 문화를 제안

    히로사키의 카페 & 살롱 「해먹」이 15주년 새로운 카페 문화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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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살롱 「hammock(해먹)」(히로사키시 와세다, TEL 0172-26-9126 )이 11월 11일, 오픈 15주년을 맞이했다.

    카페와 완전 예약제의 헤어 살롱이 병설한 동점. 가게 주인 이치토 타이치씨가 2006(헤이세이 18)년, 스에히로에 출점했다. 2017(헤이세이 29)년에 현재의 장소에 이전. 가게 이름의 유래는 해먹은 로마자와 느슨한 이미지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치토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건축 자재 도매상에 취직. 영업에서 건축자재를 팔고 있었지만, 자재가 어떻게 쓰였고 손님이 어떻게 기뻐하고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얼굴이 보이는 일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치토씨는 “풀바에 전직해 접객업과 요리를 경험했다.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하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점차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져, 카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되돌아 본다.

    15년을 되돌아보면, 이치도 씨는 “고객의 필요를 파악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비추면서 가게 만들기를 해 갔다. 받을 수 있도록 유의했다"고 말한다. "마디를 지금까지 의식한 적은 없었지만, 손님이나 업자님, 친구 가족에게 감사는 전하고 싶었다"라고도.

    푸드 메뉴는 매주 바뀌며 계절에 따라 제철 식재료 등을 도입한다. 그 중에서도 오므라이스(1,100엔)와 나폴리탄(1,000엔), 핫샌드(900엔, 모두 음료 포함)는 조금씩 맛을 바꾸어 15년간 계속 제공하고 있다. 음료 메뉴는 국산 블렌드 차(400엔), 핫 커피(400엔), 카페 올레(500엔) 등. 월별로 스페셜 음료를 준비한다.

    코로나 겉으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져, 혼자 손님이라도 길어 줄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고 단독씨. “옛날에는 아침에 들러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읽거나, 사이의 시간을 다방에서 보내거나 하는 습관이 지금보다 뿌리 내리고 있었다고 듣는다.현재에 있던 형태를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카페 문화나 카페의 사용법을 제안해 나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영업시간 12시~20시. 월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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