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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발 하얀 코지 사용한 크래프트 맥주, 현지 3사에서 공동 기획

    아오모리발 하얀 코지 사용한 크래프트 맥주, 현지 3사에서 공동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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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Easy Brewing'(히로사키시 송가지)과 '미우라 주조'(이시와타리)가 11월 11일, 콜라보 개발한 크래프트 맥주 '아오모리 에일~코쿠지 ver'의 판매를 시작했다.

    각각 '갤러스의 맥주', '호호네'가 대표 유명 상표의 양사. '가토주점'(니시모모리)이 프로듀스해 맥주 안에 미우라 주조의 하얀 코지를 넣었다.

    'Be Easy Brewing'은 아오모리 거주로 전미 공군병 갤러스 번즈 씨가 시작한 맥주 양조장으로 올해 창업 5주년이 된다. 코로나 화를 계기로 소매업을 비롯해 올해 8월부터 캔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7월에는 양조소 겸 직영점 'Aomori Brew Pub'(아오모리시 아사히)를 오픈했다.

    미우라 주조는 100년 가까운 역사가 있는 술창고로, 현재는 5대째 사장인 미우라 고지씨와 동생으로 모리씨의 분인씨가 일본술을 만든다. 지난해 11월 창고와 병설하는 직매소를 리뉴얼해 '도요반' 등 자사 제품 직매에 주력하고 있다.

    '가토주조'는 선림가 입구에 있는 50년 이상 이어지는 주판점으로 지난해 12월 이전 리뉴얼했다. 사장인 카토 타카히로씨는 “리뉴얼부터 1년이라는 각각의 주년 기획으로 콜라보레이션한 맥주를 만들려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하얀 코지에는 이전부터 흥미가 있었다고 하는 갤러스씨는 “이번을 계기로 크래프트 맥주의 플레버로서 적극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분인씨에 의하면 올해의 투입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백코코지의 제조에는 혼재하지 않도록 주의했다고 한다.

    갤러스 씨는 “아오모리 한정의 크래프트 맥주 “아오모리 에일”에 미우라 주조가 한정 제조한 흰 고지를 넣었을 뿐이지만, 신맛이 있는 흰 코지의 풍미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꼭 아오모리 에일과 마시고 비교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말한다.

    판매 가격은 600엔(350밀리리터). 가토 주점이나 갤러스 점포 외에 공식 사이트에서 인터넷 판매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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