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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도매 창고로 번역 상품 판매소 무인 판매가 호평으로 유인에게

    히로사키 도매 창고로 번역 상품 판매소 무인 판매가 호평으로 유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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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도업 「츠가루야」(히로사키시 스에히로, TEL 0172-88-7157 )의 창고 내에 10월 25일, 번역 상품을 취급하는 「팔레트 스토어」가 오픈했다.

    전국 약 2000 메이커의 음료·가공 식품·과자 등의 상품을 취급해, 현외의 거래가 많은 동사. 식품 로스 문제에 적극적으로 임해, 2019(헤이세이 31)년에는 「일본 아까운 식품 센터」에 가맹하고 있다.

    홋카이도·삿포로의 상사로부터 상담을 받아 시장에 내놓지 않고 폐기되는 규격외의 양파를 동사 창고 앞에서 9월 16일에 무인 판매를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사장의 시노토 사토시씨는 “시험적이었지만, 주변의 통행인들이 구입하게 되어, 화제가 모여, 취급 상품 점수가 늘려갔다”고 말한다. 무인으로는 대응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10월 25일부터 창고내에 판매 스페이스를 만들어, 유인 판매소로서 오픈했다.

    “당사는 전국의 거래처로부터 소비 기한이 가까워지거나 유통할 수 없게 되는 것 등의 상품 정보를 항상 입수하고 있기 때문에, 싸고 좋은 것을 입하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시노토씨. "도업에 관여하기 시작해 20년 가까이 소매업은 도전하고 싶었다"고도.

    취급 상품은 정가의 반액이나 그 이하로 할인한 것이 많아, 규격외의 야채나 과일도 늘어놓는다. 신토씨는 “반신반의로 구입하는 손님이 많아, 추후, 리피터가 되어 정리 사는 케이스가 있다. '쇼핑이 즐겁다'라고 기뻐해 주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 자신이 기뻐진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향후의 목표는 선어나 정육등도 취급할 수 있게 되고 싶다」라고 시노토씨. “원래는 식품 로스의 문제를 줄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영업시간은 9시~17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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