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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 츠루타 아티스트가 히로사키 카페에서 개인전 합작 메뉴도

    아오모리 · 츠루타 아티스트가 히로사키 카페에서 개인전 합작 메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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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현 쓰 루타 정에 거주하는 아티스트 사이토 파 피코 씨가 다루는 「푸른 숲 色展 '가 4 월 17 일 카페'ska vi fika? (스카뷔휘카) "(히로사키시 시미즈)에서 개최되었다.

    사이토 씨의 도트 아트와 테라아토을 전시 판매하는 이번 전시회. 사이토 씨는 원래 보육사에서 아티스트 "사이토 파 피코」로서의 활동은 2016 (헤세이 28) 년부터. 치유 예술과 원주민 예술을 바탕으로 한 도트 아트 등을 창작 주로 SNS로 발신한다. 올해 10 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아트 페스티벌에 참가를 예정하고있다.

    사이토 씨에 따르면 작품의 코라는 화가와 사진 작가는 있었지만, 카페는 처음이라고. 작년 11 월에 개최 한 개인전에 스카뷔휘카 가게 주인 · 하산 유희 씨가 방문한 것을 계기로, 사이토 씨가 동점을 방문했을 때, 가게의 분위기 나 "나비 피」를 사용한 메뉴가 자신의 창작 이미지와 일치했기 때문에 합작에 이르렀다 고한다.

    하산 씨는 "사이토 씨의 일러스트가 멋진 공간을 만들 수있는 것이 매력. 예술을 자세히 모르는 자신도 좋아한다라고 생각 점이 궁금"고 말했다.

    "스카뷔휘카"는 기간 동안 나비 복사 (나비 콩)를 사용한 「푸른 숲 색 티 '를 2 종류 제공한다. 녹차 두유 키위 (700 엔)는 각각 사이토 씨가 나비와 쌍둥이를 표현한 이번 전시회에 새로 쓴 오리지널 포스트 카드가 붙는다.

    사이토 씨는 "앞으로는 푸른 숲 色展를 다양한 장소에서 다루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아오모리의 매력을 발신 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이 3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특히 가정을 지탱 엄마 분에게 보이고 힘이 좋겠다. 엄마가 잘되면 주위 사람들이 빛나기 때문"다.

    개최 시간은 11시 ~ 17시. 금요일 휴무. 입장 무료. 이달 24 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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