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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쓰가루 샤미센 세계 대회」개최에 엔트리 수는 과거 최다

    히로사키에서 「쓰가루 샤미센 세계 대회」개최에 엔트리 수는 과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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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쓰가루 샤미센 연주자들이 솜씨를 겨루는 ‘쓰가루 샤미센 세계대회’가 5월 3일·4일 히로사키 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많은 연주자와 애호가가 계승해 온 쓰가루 샤미센의 음색을 발상지·쓰가루에 울리는 장소로서 1982(쇼와 5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동대회. 「쓰가루 샤미센 전국 대회」로서 시작되어, 해외로부터의 엔트리도 ​​늘어난 것을 받아 2014(헤이세이 26)년의 제33회 대회로부터는 세계 대회를 딴 현 대회로 개칭. 국내외 연주자를 위한 등룡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당일은 상급자의 남녀에 의한 '개인 A급'을 비롯해 노래 반주, 단체전 등 10부문에서 경쟁한다. 1일째는 주니어(15세 이하) C급, 시니어(60세 이상) C급, 단체전, 미들(40~59세) C급, 노래 반주 B급, 2일째는 유스(16~39) 세) C급, 개인 B급, 노래 반주 A급, 개인 A급을 실시한다.

    제42회 대회가 되는 이번에는, 개인전에 290명, 단체전에 16조가 엔트리해, 과거 최다라고 하는 342명이 참가한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020년은 중지되었지만 이번에 코로나연 이전 수준까지 출전자 수가 회복되었다.

    실행 위원장인 코지마 신요씨는 “코로나 화가 침착한 적도 있지만, C급(초급 부문)이 연령별로 구분되어 출전하기 쉬운 것이 주지, 정착한 것도 이유로”라고 말한다. C급은 4구분 있어, 출장자가 가장 많기 때문에 쓰가루 샤미센 인구의 스소노의 확산이 느껴진다고 한다. 볼거리에 대해서, 코지마씨는 “쓰가루 샤미센을 들은 적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기술의 높이에 놀랄 것.소리 그 자체의 박력, 음색의 변화나 섬세한 소리의 표현, 특히 A급은 프로 연주자들의 영예 를 걸은 하이 레벨의 싸움이 볼거리”라고 말한다.

    9시 개장, 10시 개연. 입장료는 당일권 = 2,000엔, 양일권 = 3,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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