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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딸의 새 앨범 "다이아몬드"가 아오모리 현내 CD 점 12 점에서 주간 1 위

    사과 딸의 새 앨범 "다이아몬드"가 아오모리 현내 CD 점 12 점에서 주간 1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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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댄스 & 보컬 유닛 '사과딸'의 앨범 'Diamond(다이아몬드)'가 4월 1일, 아오모리현 내의 CD 판매점 12점에서 주간 판매 랭킹 1위에 들어갔다.

    음악·연예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성화와 지방으로부터의 정보 발신으로 1차 산업을 엔터테인먼트로 건강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유닛. 결성은 2000(헤이세이 12)년으로, 멤버는 전원 사과의 품종명. 현재는 '핑크 레이디', '스타킹 델리셔스', '하츠코이구린', '금성' 4명으로 2022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현재 4명이 되어 첫 앨범으로 싱글 3곡을 포함한 총 11곡을 수록했다. 3월 27일에 발매해, 아오모리현내에서는 HMV 이온 몰 연결되는 카시와점, 판다 레코드 사쿠라노 히로사키점, TSUTAYA6점, 포유, 나리타 본점 3점에서 취급해, 전 점포에서 주간 판매수의 랭킹이 1위가 되었다 했다.

    사과딸은 발매에 따라 아오모리현 내 각지에서 릴리스 이벤트를 실시했다. 시모키타와 남부 지방에서도 행사를 했고, 미니 라이브와 사인회, CD의 ‘건네기회’ 등에서 정력적으로 앨범을 PR했다.

    리더의 핑크 레이디 씨는 “현지 아오모리현에서 주간 1위라는 결과를 남길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많은 팬 여러분이, 앨범 릴리스를 함께 기뻐해 주었다. 가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여준다.

    5월부터는 앨범 투어를 개최하고 미야기, 홋카이도, 니가타, 오사카, 후쿠오카, 아이치, 도쿄의 7곳을 돌았다. 김성씨는 “라이브 투어는 우리에게 첫 시도. 불안과 긴장도 있지만, 팬 여러분을 위해 힘껏 노력하고 싶다”고 자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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