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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벚꽃 미쿠의 팬 메이 드라이브 도쿄 학생들 5 명이 기획

    히로사키에서 벚꽃 미쿠의 팬 메이 드라이브 도쿄 학생들 5 명이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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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네 미쿠와 벚꽃 미쿠가 출연하는 팬 메이 드라이브 「HIROSAKI SAKURA MIKU LIVE 2024」가 4월 14일, 히로사키 시립 관광관(히로사키시 시모시라긴마치) 다목적 홀에서 개최된다.

    벚꽃 미쿠는 가상 가수의 하츠네 미쿠에서 파생된 봄을 이미지한 캐릭터. 히로사키시에서는, 2019(헤이세이 31)년부터 벚꽃 미쿠를 「히로사키 사쿠라 축제」공식 응원 캐릭터에 취임시켜, 콜라보레이션 기획을 전개하고 있다.

    입체 영상으로 표현한 하츠네 미쿠의 라이브는 세계 투어가 열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라이브는 도쿄 거주 대학 2 학년 「호지 차 (나이토) 씨」를 중심으로 한 「히로사키 사쿠라 미쿠 라이브 준비회」가 3DCG를 다루는 팬 메이드 이벤트. 호지차 씨는 “하츠네 미쿠라고 하면 라이브.

    하츠네 미쿠는 2차 창작이 가능하며, 하츠네 미쿠에서 만든 곡과 '노래해 보았다', '춤추어 보았다' 등의 창작 활동이 다양한 투고 사이트에 모인다. 준비회에 소속된 학생과 사회인 5명이 운영하는 이 라이브 영상은 스스로 만들고, 장비 등은 모두 스스로 히로사키에 반입한다. “미쿠의 매력 중 하나인 3DCG 라이브를 조금이라도 히로사키의 사람에게 느끼고 싶다”고 호지차씨.

    호지차씨는 중학생 시절 하츠네 미쿠의 라이브에 열중해 팬메이 드라이브 등을 돕게 되었다고 한다. 히로사키에 인연은 없고, 2021년에 벚꽃 미쿠를 목적으로 히로사키를 처음 방문했다. 현지에 밀착해 전개하는 벚꽃 미쿠의 기획에 감동해, 히로사키에서의 라이브 개최를 향해 준비를 시작했다.

    라이브는 봄을 테마로 한 선곡으로 1시간 정도를 예정한다. 호지차 씨는 “매년 개최할 수 있는 이벤트로 기르고 싶기 때문에, 히로사키를 중심으로 한 아오모리 사람들에게는 꼭 보고 싶다”고 부른다.

    16시 30분 개장, 17시 개연. 입장 무료. 티켓 사이트 "teket(테케토)"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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