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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서 토크 이벤트 「거기에 서점은 필요하니?」 전 도매업자나 서점점주가 등단

    아오모리에서 토크 이벤트 「거기에 서점은 필요하니?」 전 도매업자나 서점점주가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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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 이벤트 「『아오모리의 거리』를 생각하는 #1~거리에 서점은 필요할까?~」가 3월 24일, 아오모리 상공 회의소 1층의 「AOMORI STARTUP CENTER」(아오모리시 신마치)에서 개최되었다.

    아오모리의 마을 만들기와 특정의 테마를 설정해, 현내외의 전문가등에 등단 받는 동 토크 이벤트. 주최는 임의 단체 「&AOMORI」. 첫 번째 테마는 서점에서 '북스토어 솔루션 재팬' 이사의 가마가키 히데토를 메인 게스트로 부르는 3부 구성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마가키씨가 서적 도매업에 종사해 온 자신의 경험이나 출판 업계의 현상을 말했다. 가마가키씨에 의하면, 1960년대 후반부터 출판이 시작된 잡지는 서점에의 입점 동기가 되었지만, 현재는 새로운 입점 동기가 필요하게 되고 있다고 한다. 「종래형이 아닌 소규모의 서점이 늘고 있지만, 큰 서점은 1990년대에 태어났다. 이른바 지의 집적장으로서의 서점은, 아마존이나 도서관에서는 대체할 수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본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가마가키 씨.

    2부는 토크 세션이 되어, 「아오모리의 서점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라고 제목을 붙여, 하치노헤 북 센터의 소장을 맡는 오키타 노부히로씨와 히로사키의 서점 「마와리 미치 문고」점주의 나라 장인 씨가 등단했다. 하치노헤 북센터는 행정이 시작된 서점으로 오픈부터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다.

    「서점의 살아남는 방법」으로서, 책에 관련된 이벤트의 개최를 꼽는 오토키타씨는, 하치노헤 북 센터의 성공례로서 2018(헤이세이 30)년에 개최한 하치노헤 출신의 힙합 카메라맨의 사진전을 소개. “현지 출신의 카메라맨에 의한 처음으로 사진집에 맞춘 이벤트로, 도내에서는 컴플라이언스적으로 개최할 수 없다고 듣고, 비판 각오로 주최했다. 평소 방문할 수 없는 젊은 집객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유명 아티스트의 라이브 이벤트도 개최할 수 있었다”고 오토키타씨.

    나라씨는 2020년, 점포 면적 7평의 서점을 개업했다. 손님과 가게 측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이벤트라면 계속해 가고 싶다고 말하는 나라씨는, 손님층을 넓히는 것으로 매입의 기회가 늘어나는 연배객과 그 책을 구입하는 젊은 세대가 나타나, 거리에 고책 의 순환이 태어난다고 지적한다.

    3부에서는, 이벤트에 참가한 약 30명으로부터 모은 사전 질문에 대한 회답이나 서점에서의 추억 등을 소개했다. 그 중에는 도쿄에 있는 폐빌딩을 개장해 영업하는 서점 ‘ROUTE BOOKS’의 생각과 서적 이외에도 판매하는 ‘쓰시야 서점’의 대처를 소개하는 참가자가 있었다. 주최한 「&AOMORI」의 우에마츠 히로마씨는 「『책방의 기능을 가지는』서점의 본연의 태도를 생각할 필요가 있는 한편, 가게 단체가 아니라, 거리 전체의 과제로서 생각할 필요도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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