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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히라카와에 정육점 직영 「야키니쿠 호프」 「히라카와 사가리」를 메인으로 제공

    아오모리・히라카와에 정육점 직영 「야키니쿠 호프」 「히라카와 사가리」를 메인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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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키니쿠점 ‘야키니쿠 호프’(히라카와시 미나미야나기타, TEL 0172-88-8029 )가 3월 19일, 홍남철도 홍남선 ‘히라가역’ 근처에 오픈했다.

    히라카와에서 71년 계속되는 노포 정육점 「미즈키 정육점」(마치이 미나미다)의 직영점. 「히라카와 사가리」를 중심으로 동점의 히트 상품을 리즈너블하게 제공한다. 미즈키 정육점이 야키니쿠점을 경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대째 점주인 미즈키 마사치요씨는 “정육점으로서 로스를 줄이는 과제가 있었다. 동시에 '히라카와 사가리'를 먹는 곳이 적고, 특히 야키니쿠점이 없었다”고 말한다.

    「히라카와 사가리」는 바베큐 문화가 뿌리 내리고 있는 히라카와로, 특제 누구로 양념한 사가리 고기(주로 소의 횡격막의 부분)입니다. 새로운 현지 명물로 퍼뜨리려고 2019년에는 현지 주민에 의한 단체 「히라카와 사가리 연구소」가 발족하고 있다.

    "히라카와 사가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를 더 원한다는 요청이 고객으로부터 있었다. 히라카와 사가리를 더 발신할 수 있는 가게로 하고 싶다"고 미즈키씨.

    점포 면적은 약 9평, 좌석수는 22석. 메뉴는, 사가리(소=800엔, 돼지=500엔) 외에, 지신의 고기를 중심으로 모듬 서비스품 “흰접시”와 적신 고기의 모듬 서비스품 “붉은 접시”(이상, 800엔), 소 탕, 로스(이상, 1,000엔), 갈비(950엔) 등. 샐러드와 수프, 밥 등도 준비한다. 음료는 생맥주(600엔), 칵테일(500엔), 하이볼(500엔) 등을 준비한다.

    점장인 마츠오 료헤이 씨는 “현지인들에게 부담없이 다리를 옮길 수 있는 가게로 해 가고 싶다. 야키니쿠를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할 수 있는 가게로 하고 싶다”고 자세한다.

    영업 시간은 17시~21시 30분. 일요일·월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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