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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요카도 히로사키 점의 「추억 이야기 · 사진」모집 중앙 공민관이 불러

    이토 요카도 히로사키 점의 「추억 이야기 · 사진」모집 중앙 공민관이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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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시립 중앙 공민관(히로사키시 시모시라긴마치, TEL 0172-33-6561 )이 현재,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의 추억・사진」을 모집하고 있다.

    1976(쇼와 51)년에 히로사키역 앞에 개업한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은 올해 10월 무렵에 폐점하면 동점을 운영하는 세븐&아이・홀딩스가 발표하고 있다. 사업은 OIC그룹이 이어받는다.

    모집하는 것은, 히로사키점에서의 쇼핑이나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등의 추억 이야기, 히로사키점의 변화를 전하는 물건이나 사진. 전용 투고 폼,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도 모집한다.

    기획한 히로사키 중앙 공민관의 시바타 히로시씨는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쇼핑으로 방문한 추억이 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밝은 화제로 제공할 수 있다면.

    모인 추억 이야기나 사진은 중앙 공민관 사무실 앞 등에 게시하는 것 외에 자료로서 향토사 연구에 살릴 예정.

    모집은 3월 9일부터 호소를 시작했는데, 50건 이상이 전해져 일부를 히로사키 시립 중앙 공민관의 X로 투고했다. 시바타씨는 “옥상의 유원지나 히어로 쇼, 전망 레스토랑 등의 추억 이야기는 많아, 나 자신도 말할 수 없는 추억이 있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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