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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자유롭다」서예 작품전 유튜브 채널명이나 「치아의 병」등

    히로사키에서 「자유롭다」서예 작품전 유튜브 채널명이나 「치아의 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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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히로사키시 에키마에) 지하 통로 요크 갤러리에서 3월 8일, 「자유롭다」테마로 알려진 서예 작품전 「사쿠라풍 서예 교실 작품전」이 시작되었다.

    일본 교육 서예회 벚꽃풍 지부의 미우라 사쿠라풍씨가 대표를 맡는 「벚꽃풍 서도 교실」(후지사키초)이 매년 3월에 열려 있는 동전. 올해는 초등학교 1년부터 대학 3년까지 학생 28명의 작품 약 330점을 '걷는 보도'를 따라 전시한다.

    테마는 지금까지 '북두의 주먹의 필살기', '귀멸의 칼날', '일본술의 유명 상표' 등 독특한 시점이 특징으로 '너무 자유롭다'며 인터넷에서도 매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의 테마는,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어머니의 입구세」 「비의 종류」 「좋아하는 파스타」 「읽어 두고 싶은 명작」 「치아의 병」 「지폐가 된 인물」 등. 미우라씨에 의하면, 아이들에게 즐겁게 글자를 쓰게 할 뿐만 아니라, 히라가나나 가타카나, 한자를 쓰게 하는 테마를 결정하는데는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치아의 병」은 미우라씨 자신이 다니고 있는 치과의사와 상담해 결정한 테마라고 한다. 치아를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한다는 생각에서 아픈 이름을 아이들에게 선택해 썼다. “세계 제일 필한 치아의 병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미우라씨.

    "열심히 쓴 아이들의 작품을 꼭 보러 왔으면 좋겠다. 가만히 봐주는 것이 가장 기쁘지만, 꼭 사진에 찍어 스마트폰 대기 화면에 사용하거나 SNS에서 화제로 하고 싶다" 와 미소를 보인다.

    입장 무료. 4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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