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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긴 찌르기의 웨딩 드레스 히로사키와 고베의 두 사람이 공동 기획

    코긴 찌르기의 웨딩 드레스 히로사키와 고베의 두 사람이 공동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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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가루의 자수 「쓰가루 코긴 자시」로 만든 웨딩 드레스 「Mariage(마리아지)」의 완성 피로 이벤트가 3월 3일, 히로사키 벽돌 창고 미술관(히로사키시 요시노초) 행해졌다.

    마리아쥬는, 코긴 찌르기를 베푼 웨딩 드레스로, 셀렉트 숍 “A.select(에세렉트)”(도테초) 점주의 사토 히데코씨와 웨딩 드레스의 제작이나 리메이크를 다루는 “Roulottes(루롯트)”(고베시) ) 대표의 타케치 히로미 씨의 공동 제작. 당일은 사토 씨와 타케치 씨 외에 드레스에 코긴 찌르기를 실제로 베푼 아보 아이미 씨, 아오모리현 상공 노동부 지역 산업과 마케팅 지원 그룹의 요시다 아야코 씨 등이 게스트로 등단했다.

    이벤트에서는 최초로, 사토씨와 타케치씨의 만남을 소개. 만남은, 아오모리현이 지난해 9월에 주최한 이벤트 「아오모리×고베·사업 공동 창작 워크숍&기업 교류회」에 참가한 2명이 옆에 앉은 것이라고 한다.

    2014(헤이세이 26)년에 코긴의 오리지날 브랜드 「Kogin de Jewel(코긴데쥬얼)」를 시작한 사토씨에게 있어서, 코긴 찌르기의 웨딩 드레스를 만드는 것은 목표의 하나. 2020년에 히로사키를 방문한 후 코긴 찌르기의 매력에 빠져 있었다는 다케치씨와는 곧바로 의기투합해, 만난 그 달에는 고베에서 드레스 제작을 협의했다.

    완성된 드레스가 피로되면 약 30명의 참가자가 카메라를 향하거나 드레스에 베풀어진 모도코 모양을 흥미롭게 응시하기도 했다. 타케치 씨는 "리메이크를 다루는 나에게 있어 상처 입은 옷을 보수하기 위해 태어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고긴 찌르기는 정말 멋진 쓰가루의 문화"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드레스에 코긴 찌르기를 한 아호 씨에 의하면, 1개월의 제작 기간은 매일이 즐겁게 두근거리고 있었다고 한다. “전문점에서는 새틴에 코긴 찌르기는 어렵다고 해서, 고생은 했지만, 완성했을 때 사토 씨가 감동의 너무 눈물을 흘려 주었다. .

    사토 씨는 “전체에 코긴 찌르기를 하는 것보다 일부에 찌르는 편이 모도코 무늬가 돋보인다. 갈 수 있도록 상품화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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