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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조금 간호의 사람 하나다 미키」선행 상영회 감독의 무대 인사도

    히로사키에서 「조금 간호의 사람 하나다 미키」선행 상영회 감독의 무대 인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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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조리간호의 사람 하나다 미키」의 선행 상영회가 3월 17일, 히로사키 문화 센터(히로사키시 시모시라긴마치) 대홀에서 행해진다.

    「아오모리의 전설의 보건사」라고 불리는 고하나 미키씨의 생애를 영화화한 것으로, 히로사키에서는 첫 상영회가 된다. 감독을 맡은 이가라시 장인은 아오모리 출생으로 히로사키 고등학교 출신. 어린 시절에 하나다씨에게 생명을 구해진 경험이 있어, 코로나사로 분투하는 의료 종사자에게 에일을 보내려고 제작을 결의했다고 한다.

    이가라시 씨의 대표작에는 매일 영화 콩쿨 문화영화 그랑프리를 수상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SAWADA'와 '지뢰를 밟으면 사요나라' '섬수의 탑' 등이 있다. 출연자에게는, 히로사키 대학 출신의 여배우·키노 하나씨, 히로사키 출신의 탤런트·오우린씨 외, 히로사키에 연고가 있는 캐스트가 갖추어져 있다. 상영회 당일은 이가라시 씨가 무대 인사에 등단한다.

    이 영화의 제작 자금의 일부는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집해 목표액의 2배 이상의 지원을 얻었다. 이번 상영회는 클라우드 펀딩의 프로듀서를 맡은 히로사키 출신의 가마쿠라 사치코씨가 일반 사단법인 히로사키 예술 감상회 이사 이마이즈미 아키이치 씨에게 말을 걸어 개최에 빠졌다고 한다.

    이마이즈미씨는 “히로사키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제작에 많이 관여하고 있다. 간호의 길을 뜻하는 사람이나 현지인들에게 보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14시와 17시의 2회 상영(개장은 30분 전). 요금은 일반=1,500엔, 학생=1,000엔. 티켓은 히로사키 예술 감상회(백석초 2, TEL 0172-40-4082 )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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