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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역의 매점에서 수험생 응원 기획 합격 기원의 초콜릿이나 사과 판매

    히로사키 역의 매점에서 수험생 응원 기획 합격 기원의 초콜릿이나 사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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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히로사키역 동서 자유 통로 「아즈마시로~도」에서 영업하는 매점 「쓰가루 진흥회」가 현재, 수험생 응원 기획을 실시하고 있다.

    쓰가루의 도시락 「쓰가루 도시락」이나 사과, 음식료품 등을 판매하는 동점. 2012(헤이세이 24)년에 개업해, 수험생에의 응원 기획은 2015(헤이세이 27)년 무렵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가게 주인 미카미 화노씨는 “히로사키역은 많은 수험생이 찾아오는 곳.

    응원 기획은 당초 네슬레 일본(효고현 고베시)의 초콜릿 과자 '킷컷'을 수험생에게 건네준다는 것이었다. 패키지에는 학문의 신·스가와라미치 마코토를 모시는 히로사키 텐만구에서 기원한 '기도 합격' 표시를 눌러 합격을 기원했다.

    수험생을 응원하는 ‘굉장히 수험생’과 쓰가루 벤으로 노력을 의미하는 간판을 설치해 히로사키대학이 개발한 사과 ‘고코우’ 판매도 시작했다. 친효행이나 고교 합격과 다양한 의미를 담아 수험생을 응원하는 사과의 품종으로 했다.

    키트컷은 도시락을 구입한 수험생에게 배부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수험생의 가족이나 수험생 이외에도 배부하게 되었다. 「수험생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어져 버렸다. 초콜릿을 건네줄 뿐의 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수험생의 기분에 끌려들어져 있으면 기쁘다」라고 미카미씨.

    히로사키 역에서도 수험 시즌에 맞춰 사과의 거대한 오브제 앞에 에마 씰을 붙일 수 있는 특설 보드나 역 직원의 응원 메시지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등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있다. 올해는 대기실의 벽에도 보드를 만들었다. 설치는 2월 29일까지.

    올해는 히로사키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말을 걸거나 수험생으로부터 악수를 요구받기도 했다. 미카미 씨는 “올해의 킷컷의 배포는 이번 주에는 끝날 예정이지만, 수험생 전원이 웃는 얼굴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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