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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40대 인디 밴드 「워터폴」이 투어 파이널

    히로사키에서 40대 인디 밴드 「워터폴」이 투어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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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록 밴드 「WATERFALL(워터폴)」의 음악 라이브 「악마의 탓이라면 좋았던 투어 파이널 원맨」이 2월 24일, 라이브 하우스 「히로사키 KEEP THE BEAT」(히로사키시 도테초)에서 행해진다.

    히로사키에 거주하는 츠시마 테츠야 씨가 중심에서 활동하는 동 밴드. 2004(헤이세이 16)년에 결성해, 현재는 하가카즈야씨, 후나미즈마사토씨, 이자와 타쿠야씨의 4명으로 활동한다. 전원 40대에서 사회인으로서 일하면서 밴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 투어는 2023년 4월에 발매한 첫 앨범 '악마의 탓이라면 좋았다'의 앨범 투어가 되어 동북 지역을 중심으로 23곳을 돌았다. 츠시마씨는 「일을 하면서 투어를 돌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되돌아 본다.

    올해 밴드 활동 20주년을 맞았다. 자주 제작에서는 과거에 4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첫 앨범은 활동 19년 만에 처음 발표했다. 츠시마 씨는 “코로나 화에서 라이브를 할 수 없는 가운데 연습은 진지하게 계속 하고 있었다. 코로나에 의해 멤버들의 의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앨범처럼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앨범 재킷의 일러스트는, 츠시마씨 스스로가 디자인을 다룬다. 「남성인지 여성인지, 노려보고 있는가 일어나려고 하고 있는지」를 테마로 했다. 앨범 타이틀은 츠시마씨에 의하면, 뭔가 탓에 할 수 없는 자신을 바꾸려면 자신만이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투어 파이널에 대해서, 츠시마씨는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밴드로서 이름이 오르는 듯한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투어 라이브를 거듭해 가는 가운데, 대응을 느끼게 되었다.지방의 인디 밴드이지만 , 프로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자세한다.

    16시 30분 개장, 17시 개연. 티켓 요금은 예매 = 2,000엔, 당일 = 2,500엔(이상, 음료 요금 대 600엔 별도). 고등학생 특별요금=1,0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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