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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 OIC그룹이 사업 인계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 OIC그룹이 사업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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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앤아이 홀딩스가 2월 9일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히로사키시 에키마에)의 운영 사업을 OIC(오이시) 그룹에 이어갈 것을 발표했다.

    1976(쇼와 51)년에 개업한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은, 버스 터미널 직결의 상업 시설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히로사키 시민에게 사랑받아 왔다. 2020년에는 1층에 생활잡화점 '로프트' '무인양품' 등 대형 테넌트를 도입하는 리뉴얼을 실시했다.

    세븐 & 아이 홀딩스에 의하면, 「수도권에의 포커스 가속」을 목적으로 영업해 나갈 방침으로, 홋카이도・도호쿠・신에츠 에리어로부터 이토요카도를 철퇴해, OIC그룹이 10월경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 운영 사업을 계승한다고 한다.

    OIC그룹은 ‘음식의 테마파크’ ‘일본식을 세계로’를 컨셉으로 내세워 슈퍼마켓과 음식점 경영, 가공품 제조, 도매 사업 등을 다룬다. 그룹 관련 기업에 '슈퍼로피아' '아키다이'가 있다.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의 자영 구획은, 지하 식품 매장이나 「포포」, 2층~4층의 의류품 판매점 등. 기존 테넌트의 향후 영업에 관해서는 신회사와의 계약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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