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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나미오카에서 “점묘 만다라” 작품전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에”

    아오모리·나미오카에서 “점묘 만다라” 작품전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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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거주의 점묘 만다라(만다라) 아티스트·동방 유키씨의 “점묘 만다라 작품전”이 1월 28일, 건강 증진 시설 “건강의 숲 하나오카 플라자”(아오모리시 나미오카, TEL 0172-55-6363 )로 시작 했다.

    점묘 만다라란, 밑그림을 그린 검은 용지에 볼펜을 이용해 점이나 선으로 그리는 만다라화.

    동방씨는 2019년, 고베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가해, 최초의 점묘 만다라를 완성시켰다. 점묘 만다라를 그린 경험은 동방씨가 '전신성 홍 반성 루푸스'라는 난치병과 바세도우병을 안고 살아온 현재까지와 앞으로의 인생을 긍정하고 받아들여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동방씨는 “처음으로 그린 ​​만다라는 어색한 형태의 점도 많이 있었지만, 부감했을 때의 아름다움에, “자신에게도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라고 놀랐다.인생의 마지막에는 , 괴로웠던 것도 기뻤던 것도 모두가 보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되돌아 본다.

    작품 전 9점을 동 시설 1층의 갤러리 스페이스 「갤러리 하나오카」에 전시한다. 「아는 카페에서 장식해 주었던 것은 있었지만, 작품전은 처음. 많은 사람에게 볼 수 있는 기회는 기쁘다」라고 동방씨. “실제로 보고, 여러가지 것을 느껴 주었으면 한다. 자신의 마음이나 몸의 감각, 의식에 포커스하면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 주시면”라고 내관을 불러.

    "소중한 깨달음을 얻은 점묘 만다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하는 동방 씨는 아오모리를 거점으로 니가타, 사이타마, 하코다테, 모리오카 등에서도 워크숍을 열고 있다. 동전에서도 3월 16일에 워크숍을 개최한다. 개최 시간은 10시 30분~11시 30분. 정원은 6명. 참가료는 500엔. 신청은 하나오카 플라자에서 접수한다.

    개관 시간은 9시~21시. 제3 수요일 정기 휴가. 입장 무료. 4월 30일까지. 재랑일은 인스타그램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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