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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가와 쇼코 씨, 개명 후 첫 라이브 아오모리에 덧붙여 「사과 헤어」도

    나카가와 쇼코 씨, 개명 후 첫 라이브 아오모리에 덧붙여 「사과 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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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의 나카가와 쇼코씨가 11월 26일, 복합 상업 시설 「히로로」(히로사키시 에키마에초)에서 신곡 「65535」의 릴리스 이벤트를 실시했다.

    11월 1일에 발매한 나카가와씨의 동신곡. 릴리스 이벤트는 전국 5곳을 돌며 히로사키가 마지막 개최지가 되었다. 나카가와 씨는 이 신곡을 '슬메송'이라고 칭해 '피코피코의 전자음과 즐겨달라'고 말했다.

    히로사키를 처음 방문한 나카가와 씨. 분실에서 애플 파이와 오징어 멘치, 스지코 낫토를 먹은 것을 라이브로 보고. 오징어 멘치는 오징어가 남은 게소를 사용한 향토 요리로, 나카가와 씨는 "만든 사람은 천재"라고 극찬했다.

    사과 맨손을 이미지 한 헤어 스타일 "사과 머리"로했다는 나카가와 씨는 "아오모리는 춥다고 생각하고 厚着를 해왔지만, 회장에는 열기가 있고, "아오모리는 뜨거웠다"라는 기억이 남을지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회장의 웃음을 초대했다.

    신곡 외에, 대표곡 「하늘색 데이즈」나 신곡의 커플링 「나카가와 쇼코」를 피로. 나카가와 씨는 이달 23일 가정 법원에 '시요코'에서 '쇼코'로 개명이 인정됐다고 발표해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히로사키에서의 라이브는 개명 발표 후 첫 이벤트가 되었고, 나카가와 씨는 "모두와 함께 키워온 '쇼코'라는 이름이 되어 기쁘다"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라이브 후에는, 팬과의 대화회나 사인회 등을 2시간 가까이 간 나카가와씨. "아오모리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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