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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후지사키의 카라쿠리 시계가 8년만에 재가동 수박자나 박수에 싸인다

    아오모리·후지사키의 카라쿠리 시계가 8년만에 재가동 수박자나 박수에 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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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 후지사키점(미나미쓰가루군 후지사키초) 1층에 있는 시계의 광장의 카라쿠리 시계가 11월 25일, 8년만에 재가동했다.

    카라 쿠리 시계의 명칭은 "해밍 버드". 1시간에 1회, 3마리의 새가 클라리넷, 기타, 소북을 연주한다. 1989(헤이세이 원)년 11월의 개점 때부터 가게의 상징으로서 현지민을 중심으로 사랑받아 왔다. 2015(헤이세이 27)년경부터 동작 불량을 거듭하게 되어, 휴지하고 있었다.

    8년 만의 재가동을 한 눈에 보려고 모인 현지 주민으로 붐비는 가운데, 피로가 된 10시의 회는 기계 트러블에 의해 3마리의 새 「포포」 「쿡」 「토트」가 정각대로 등장할 수 없다 했다. 사회자가 ‘준비운동 중이었다’ ‘새들이 사람의 많음에 놀라 긴장하고 있다’는 팔로우를 넣어 회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수동 스위치로 가동한 '해밍 버드'에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들었다. 약 3분간의 연주에는 손 박자, 연주 후에는 박수가 솟아오르고, 회장에서는 「또 만나고 싶다」 「바바바」라고 하는 아이들의 기뻐하는 소리도 있었다.

    이 가게 점장인 와타나베 토모아키씨는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수리를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제조한 업체는 이미 폐업하고 있기 때문에 수리할 수 있는 업체에서 찾는 등의 수색이었다. 드디어 선보일 것 할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 기뻐해 주셔서 기쁩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구경꾼 중에서 누구보다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던 것은, 카라쿠리 시계 조사 서클 「하마나스단」의 다케다 쇼오씨. 전국의 카라쿠리 시계를 조사·연구하는 다케다씨는 이날 기후에서 아오모리를 방문했다. 다케다씨는 “전국적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쿠리시계이지만, 수리해 재가동시킨 케이스는 꽤 드물다. 현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카라쿠리 시계는 1시간마다 매정시에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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