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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치코리」가 문패 제조·판매점에 리뉴얼 황동제 메인에

    히로사키의 「치코리」가 문패 제조·판매점에 리뉴얼 황동제 메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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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복점 「chicori(치코리)」(히로사키시 사카모토마치)가 11월 15일, 문패·인터폰 커버의 제조·판매점으로서 리뉴얼했다.

    황동(황동)제의 문패를 제조·판매하는 동점. 2010(헤이세이 22)년 2월에 의류품 판매의 셀렉트 숍으로서 개업해, 2017(헤이세이 29)년 10월부터 문패 제작·판매 사업을 개시. 올 5월 의류 판매 사업을 폐업해 이날 리뉴얼 오픈했다.

    가게 주인 카사이 각은 “치코리를 시작하기 전에 일하고 있던 간판 디자이너의 경험을 살려 시작한 것이 문패. 계기였다”고 말한다.

    문패 사업은 당초 SNS를 사용한 메일 주문으로 시작해 전국에서 주문이 늘었다. 아오모리현내로부터의 주문도 늘었지만, 그 중에는 현내라고 모르고 놀라는 손님도 있었다고 한다. “아오모리의 고객에게 더 알고 싶다고 생각해, 우선은 상품을 봐 주는 장소를 만들기로 했다”라고 카사이씨.

    셀렉트 숍이었던 점내를 쇼룸과 아틀리에 해 개수했다. 4 타입의 사이즈가 다른 문패(13,200엔~)나 인터폰 커버(플레이트=13,200엔, 박스=23,100엔), 6종의 서체를 전시하는 것 외에, 마린 램프(14,190엔~), 룸 플레이트(2,200엔) 등을 판매한다.

    필기의 경우, 디자인료로서 3,300엔이 든다. 반입한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데이터이면 무료이지만, 그 이외는 트레이스료로서 2,200엔 이상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가게 이름의 치커리는 상품에 애착을 가지고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말하는 카사이 씨는 "치코리는 아내가 어린 시절부터 애용하고있는 봉제 인형의 이름으로, 지금도 집 에 있다.상품을 오랫동안 사용해 주는 것의 소중함이나 풍부함을 저희 가게의 상품을 통해서 느끼면 좋겠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2시~17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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