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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대학에서 전통 예능 심포지엄 마을 밖 최초의 사자춤 피로도

    히로사키 대학에서 전통 예능 심포지엄 마을 밖 최초의 사자춤 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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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대학 (히로사키시 분쿄 마치) 미치 노쿠 홀에서 2 월 27 일 심포지엄 '예능이 사람을 끄는 힘'이 개최된다.

    「네부타」 「네부타」 「엔 부리는」라고 아오모리 현을 대표하는 전통 예능이 아닌 지역의 축제 나 행사에서 선보일 '사자춤'에 초점을 맞춘이 심포지엄.

    같은 대학 준 교수의 히라이 타로 씨는 "시모 키타 반도의 서쪽에있는 사이 촌의 사자춤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인간 관계, 생활에 영향을주는 예능을 파고 들어 간다"고 말했다.

    사이 촌은 9 개 마을에 약 2400 명이 살고있다.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 아오모리 현 내에서도 과소화가 심각한 지역이라고 "일이 적어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것 같은이 마을에 젊은 사람이 남아있어 적극적으로 예능에 참여하고있다. 그들은" 제사 (かみごと) "라고 현실 세계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히라이 씨. 지난해 현지 조사로이 마을에 계속 다니면서 학생 가운데는 자비로 다녀 포장 졸업 후 이주를 희망하는 학생도 있다고한다.

    당일은 2 부 구성으로 심포지엄을 실시한다. 1 부에서는 3 쌍의 사자춤 저장 단체가 연무를 선보인다. "아오모리 현 사이 촌 矢越 청소년위원회는 난이도가 높다는 '七琴調 (七言 나비)」에 도전하겠다"고 히라이 씨. "이 마을의 사자춤이 마을 밖에서 선보일 것은 처음"다.

    2 부에서는 3 단체 대표들이 "예능이 사람을 끄는 힘 '을 주제로 토론한다.

    히라이 씨에 따르면, 사자춤은 마을마다 특징이 있고, 정해진 형태가 아니라 변화를 계속하고 있다고한다. 4 년 전 처음이 마을을 시찰했을 때부터 내용이 변화하고있다 연무도 "차이를 씻어내는 것으로, 정체성이 확립되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관광이 아닌 문화로 남아있는 예능에 관심을 바란다"고 입장을 호소.

    개최 시간은 14시 ~ 17시.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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