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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A 미각당 “아오모리 구미 향기로운 왕림” 히로사키 다이세가 패키지 디자인

    UHA 미각당 “아오모리 구미 향기로운 왕림” 히로사키 다이세가 패키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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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A 미각당(오사카시 주오구)이 이달 발매한 「당지 PREMIUM(프리미엄) 아오모리 구미 향기 왕림」의 패키지 디자인을, 히로사키 대학(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의 대학원생이 다룬 것을 알았다. 동대가 10월 16일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당지 PREMIUM」은 「일본 전국 각지의 과일의 맛을 구미에 얹어 전달한다」가 컨셉으로, 패키지는 지역의 학생으로부터 모집하는 등, 산학관 제휴를 도입해 개발하는 시리즈. 도호쿠에서는 과거에 야마가타나 후쿠시마 등에서도 전개했다.

    UHA 미각당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동대에서는, 교육학부 디자인 연구실의 사토 미츠키준 교수가 지도하는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 35명으로부터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작년 10월, 동사에 의한 상품 컨셉의 설명이나 시식을 실시. 디자인은 그 위에 모집했다.

    디자인이 채용된 대학원 2학년의 사토 다에씨는 “디자인의 이미지가 좀처럼 결정되지 않았다. 할 수 있어 이미지가 정해졌다」라고 되돌아 본다.

    「네푸타 그림의 기법을 도입한 지역성이나, 다른 학생의 작품에는 없는 움직임이 있는 디자인이 채용의 포인트가 된 것은 아니다」라고 사토 준 교수.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상품명 「아오모리 구미 향기로운 왕림」도 사토씨의 안.

    전국의 편의점 등에서 판매가 시작되어 홋카이도와 도쿄 등에 사는 사토 씨의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샀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사토씨는 “오키나와에 여행에 갈 기회가 있어, 오키나와의 편의점에서도 자신이 디자인한 상품을 볼 수 있었다.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와 동시에, 이상한 기분이 되었다”라고 미소를 보인다.

    메이커 희망 소매 가격은 138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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