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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아사히 온천」이 2년 만에 영업 재개 2도의 굴착으로 「열탕」 용출

    아오모리 「아사히 온천」이 2년 만에 영업 재개 2도의 굴착으로 「열탕」 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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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공중욕장 “아사히 온천”(아오모리시 도미타, TEL 017-766-9700 )이 10월 24일, 리뉴얼 오픈했다.

    지하 약 900미터에서 원천을 움켜잡는 관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2021년 7월부터 휴업하고 있던 동온천. 휴업 중 2번에 걸쳐 볼링(굴착)한 결과 무사히 온천이 솟아나서 현재는 안정적으로 온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배인 이시즈카 후미히로 씨는 "작년 말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욕조 바닥 타일을 바꾸거나 사우나실과 샤워 카란 등을 리뉴얼하거나 하는 등 준비로 늦어져 버렸다"고 말했다. 시설 운영은 「도와 관공」(노우치 스즈모리)이 승계했다.

    탕은 원천에 걸쳐 흘려. 천질은 나트륨-염화물 온천(저장성 약 알칼리성 고온천)이라고 한다. 이시즈카 씨는 “온수(네츠유)라고 불리는 온천질로, 온천에서 나온 후에도 따뜻함이 남는다. 듣고 있다”고 말한다.

    세면대는 남녀 각각 32석. 대욕조, 어린이용 욕조, 100% 지하수를 사용한 물욕을 갖춘다. 이 밖에 쳐서 물이나 휴식용 목제 사이드 침대도 설치한다. 입욕료는, 어른(중학생 이상)=480엔, 초등학생=170엔, 유아(1세 이상)=80엔. 회수권(11장)은 4,800엔.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10월 24일·25일은 입욕료를 무료로 했다. “2년 만에 얼굴을 본 지역 사람들이 많아 기뻤다”고 이시즈카 씨. “운영모체는 대신했지만 지역사람들의 이용을 제일 먼저 생각한 지역공헌이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영업시간은 6시~22시(하계는 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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