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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 타타 신야 씨가 이주 5주년 기념 라이브 신곡 발매도

    음악가 타타 신야 씨가 이주 5주년 기념 라이브 신곡 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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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프로듀서의 타다 신야씨가 10월 29일, 현민 복지 플라자 현민 홀(아오모리시)에서 원맨 라이브 「"Apple POP" Vol.2 ~고추성(고보세이)~」를 개최한다.

    타다씨는 2007(헤이세이 19)년에 작곡가로서 데뷔. 「아라시」나 「AKB48」등의 아이돌 그룹에 악곡을 제공. 2009(헤이세이 21)년에는 싱어 송 라이터로서도 활동을 시작해, 6장의 앨범과 2장의 싱글을 릴리스 하고 있다.

    아오모리·히로사키에는 2018(헤이세이 30)년 11월에 도쿄에서 이주. 댄스 & 보컬 유닛 「사과 딸」과의 만남이 계기로, 아오모리의 사계와 히로사키의 생활에 살기 쉬움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는 현지 아이돌의 사운드 프로듀스나 악곡 제공, 강연 활동, 라디오의 퍼스널리티를 맡는 등, 싱어·송 라이터와 병행해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라이브 타이틀인 '오각성'은 이주 5주년을 이룬 것. 타다씨는 “사과를 자르는 것으로 보이는 오각성에 연고를 느꼈다. 5년 구분으로 변화가 있는 음악 인생이었기 때문에, 가수로서도 다음의 스텝에 갈 수 있으면”이라고 말한다.

    타다씨는 아오모리에서의 5년간을 되돌아보고, 최대의 변화는 “전부는 아니지만, 쓰가루 벤을 대부분 해독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눈 등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자연과 공생한 5년간. 코로나 태도 아오모리에서 보내고, 여기서 경험한 것이 멜로디나 가사에 살려 음악 작가로서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도.

    라이브 개최에 아울러 약 4년만이 되는 신곡 「아이노우타」를 11월 11일에 릴리스한다. “사랑은 확실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할 것. 아오모리의 생활을 통해서 느낀 자연스러운 멜로디, 보편적인 말을 의식하면서 만들었다”고 타다씨. 라이브 회장에서는 동곡을 수록한 CD의 선행 판매도 실시한다.

    밴드 편성으로 실시하는 원맨 라이브는 연주 이야기나 게스트를 불러 노래하는 곡도 있어, 신곡이나 커버곡도 피로할 예정. “아오모리의 5년간 고마워하는 마음과 지켜볼 수 있도록 음악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가 있다. 여러분의 표정을 보면서 라이브를 통해 전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14시 30분 개장, 15시 개연. 티켓은 예매 = 4,500 엔 (전석 지정). 「ZAIKO(자이코)」에서의 온라인 배포도 실시한다. 아카이브 전송은 11월 5일까지. 전달 시청료는 2,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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