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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야점 거리에 미용실 “janyan” 편하게 모이는 일상의 장소를 목표로 한다

    아오모리·야점 거리에 미용실 “janyan” 편하게 모이는 일상의 장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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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실 「janyan(양양)」(아오모리시 신마치 1, TEL 017-718-3238 )가 9월 30일, 야점대로에 오픈했다.

    아오모리역 빌딩 '라비나'에 있는 미용실에서 점장을 맡고 있던 이마 히데유키씨가 점주를 맡고 있는 이 가게. “역 앞이나 야점 거리는 학생 시절의 추억의 장소.

    모리오카의 전문학교를 졸업한 이마씨는, 도쿄의 미용실에서 수업 후, 아오모리로 U턴 전직했다. 전점에서 스탭으로부터 점장으로 승진해 2년 반 정도가 지났을 때, 사고로 오른손목을 골절. 「자신의 가게를 가지지 않고 미용사 인생이 끝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으로부터, 부상 완치 후에 독립을 결의했다고 한다.

    가게명은 상품에 붙어 있는 「JAN 코드」가 유래라고 한다. “상품의 가치를 표현한다고 생각해, 자신의 가게의 가치를 전해 가는 의미를 갖게했다”고 지금씨. "벨기에어로 양을 jan이라고 표기하는 것을 알고, 지금의 가게명에 침착했다"라고도.

    점포 면적은 18평. 좌석수는 3석. 지금 씨에 의하면, 점내를 집에 내다보고, 레지 주위의 카운터는 키친, 샴푸대는 욕실, 창가의 공간은 거실을 이미지했다고 한다. "귀가하는 기분으로 고객에게 편안하게 하고 싶다. 음악 이벤트나 프리마 등, 정보 교환이나 교류의 장소로서도 활용할 수 있으면"라고 이마씨.

    요금은 컷(일반=4,850엔, 고교생=3,850엔, 중학생=2,850엔), 컬러(5,000엔~), 파마(9,850엔), 트리트먼트(3,300엔~) 등.

    이마 씨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마주보고 정중한 시술을 해 나가고 싶다. 미용사를 목표로 하는 아이가 일하고 싶은 장소도 생기면"라고 말한다.

    영업시간은 10시~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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