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여행

아오모리의 특별한 정보를드립니다!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드라마 리딩 클럽이 정기 공연 나라 미치지전 관련 기획으로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드라마 리딩 클럽이 정기 공연 나라 미치지전 관련 기획으로

    기사 URL 복사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드라마 리딩 클럽」의 정기 공연이 10월 28일·29일,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극장(아오모리시 야스다)에서 개최된다.

    이번은,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에서 10월 14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획전 「나라 미치: The Beginning Place 여기에서」의 관련 기획으로서 상연한다. 나라씨의 그림책 「토모다치가 원했던 코이누」를 바탕으로,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극단 「SOUTHERN COMFORT」 대표의 극작가·시미즈지씨가 오리지날 대본을 제작해 구성, 연출을 다룬다.

    이 공연에 대해서, 시미즈씨는 「사람과의 연결을 테마로 하고 있다. 연결이나 유대가 있는 것의 기쁨으로부터 태어나는 다양한 미소의 형태를, 다양한 시추에이션으로 표현할 수 있으면」이라고 말한다.

    드라마 리딩은 문학 작품이나 오리지널 희곡 등을 영상이나 조명, 음악을 따라 낭독하는 연극이다.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드라마 리딩 클럽은 2009(헤이세이 21)년, 동관의 극장의 활용과, 현민 참가형의 사업 창설 등을 목적으로 창설. 현재는 20명의 멤버가 지난해부터 동 클럽의 프로듀스를 담당하는 시미즈씨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5년 정도 전부터 동 클럽에 소속된 모리사쿠라카(사쿠라)씨는 “당공연은 원작과 오리지널을 맞춘 5부 구성으로, 나는 원작의 부분을 담당한다.원작이 있는 것은 원작을 존중하고 , 공기를 부수지 않게 전한다고 하는 것을 유의하고 있다.연극이나 드라마 리딩을 본 적이 없는 사람도 부담없이 보러 와 주시면」라고 참석을 부른다.

    13시 30분 개장, 14시 개연. 티켓은 전석 지정, 일반=1,300엔, 고교생 이하=800엔(이상, 사전 판매만). 판매예약은 '캄페티'까지 웹과 전화(TEL 0120-240-540 , 접수시간·평일 10:00~18:00)로 접수한다. 웹 예약은 공연 당일 12:00까지, 전화 예약은 10월 27일(금) 18:00까지.

    츠 가루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