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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서 나라 미치 씨 개인전 10년 만에 개최, 신작이나 학생 시절의 작품도

    아오모리에서 나라 미치 씨 개인전 10년 만에 개최, 신작이나 학생 시절의 작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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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나라 미치: The Beginning Place 여기에서」가 10월 14일,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아오모리시 야스다 긴노, TEL 017-783-3000 )에서 개최된다.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출신의 나라 미치 씨는, 약 40년의 활동 속에서 국제적인 평가를 받은 미술가. 날카로운 눈을 가진 아이의 회화나 개의 입체 작품 등이 대표작으로, 동 미술관에는 「아오모리 개」나 「Miss Forest / 모리노코」등을 상설하고 있다.

    동관에서의 나라씨의 개인전 개최는, 「너나 나와 조금 비슷하다」전 이래 약 10년만. 이번은 순회전이 아니라 아오모리에서만 개최한다.

    회장은 「집」 「적층의 시공」 「여행」 「No War」 「록 카페 「33 1/3」과 작은 공동체」의 테마로 나누어 작품 약 200점을 전시한다. 신작 약 20점 외에 15점 이상의 국내 최초 공개 작품을 소개한다.

    나라씨는 “학생 시절에 버렸다고 생각했던 쓰가루의 풍경을 그린 유채화나 고등학교 3년에 아르바이트한 다방의 가게 자체를 재현하는 등 과거를 생각해 내는 경우가 많아 자신을 객관적으로 본다. 기회가 됐다”고 말한다.

    “겨울의 개최를 고집해, 강설의 계절까지 회기가 있다.흰색으로 덮인 아오모리의 설경은 자신에게 있어 상상력의 원이 되고 있어, 겨울의 공기와 일체가 되어 작품을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도.

    동관 학예원의 다카하시 시게미씨는 “당전은, 나라씨의 기원을 찾는 전시이기 때문에 그 아오모리 개최.나라씨에게 있어 추억이 있던 고향의 장소는 벌써 없어지고 있는 곳이 많아, 그러므로 나라씨의 심상에 다가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당 전시의 체험이 방문자의 여러분에게 있어서 「여기로부터」라고 시작의 장소가 되면」이라고 말한다.

    개관 시간은 9시 30분~17시. 관람료는 일반=1,500엔, 고대생=1,000엔, 초중학생 무료. 2024년 2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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