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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보낸 추억은 페어 문신 "도사" "유사", 쓰가루 벤에게 우정 포함

    히로사키에서 보낸 추억은 페어 문신 "도사" "유사", 쓰가루 벤에게 우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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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외국어 지도 조수)로서 히로사키에 체재하고 있던 외국인 2명이 넣은 쓰가루 벤의 페어 문신에 대해서, 2명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

    페어 문신을 넣은 것은 미국인 잭슨 피치 씨와 매트 번스타인 씨. 2명은 2013(헤이세이 25)년, ALT로서 히로사키에 부임해 알게 되었다. 첫 해외에서 일본을 좋아했던 두 사람은 빨리 의기투합해 이국에서의 생활 속에서 우정이 태어났다. 미국으로 귀국 후 히로사키에서 보낸 시간을 형태로 하려고 페어 문신을 넣기로 했다.

    넣은 문신은 쓰가루 밸브로 「도사」 「유사」. 「어디로 가는가?」 「온천에 간다」라는 의미로, 가장 짧은 쓰가루 변의 대화로서 널리 알려져 있는 프레이즈가 페어 문신으로서 「최적이었다」(번스타인씨)라고 한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대사 "너가 믿는 너를 믿어라"라는 문신을 이미 넣고 있던 피치 씨는 "페어 문신을 생각했을 때 솔직히 헤매었다. 생각했지만, 쓰가루 벤은 우리가 좋아하는 히로사키의 상징.「케야구(쓰가루 벤으로 친구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도사」 「유사」는 의미야말로 수수함 하지만 유명한 대화에서 둘이서 하나라는 의미에서도 딱 맞다고 느꼈다”고 되돌아 본다.

    두 사람은 8월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페어 문신을 넣었다. 「도사」 「유사」를 모르는 일본인으로부터 랜덤하게 히라가나를 늘어놓았다고 착각되는 일은 있지만, 히로사키의 친구나 전 동료로부터는 상상 이상으로 호의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한다.

    “옆에 있는 방에 살았던 적도 있어 눈이 쌓인 겨울 밤에 맥주를 마시면서 마리오 카트를 잘 뛰었다”고 반스타인 씨와의 추억을 되돌아 보는 피치 씨. “미국으로 귀국한 후에도 가끔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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