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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공원 근처에 카페 병설의 미용실 스탭과 서비스 늘어나 이전

    히로사키 공원 근처에 카페 병설의 미용실 스탭과 서비스 늘어나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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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병설의 미용실 「DRAW & CO.(드로우 앤 코)」(히로사키시 가메코초, TEL 0172-80-9098 )가 9월 22일, 히로사키 공원 근처에 이전했다.

    2018(헤이세이 30)년 9월에 키타기와가마치에서 오픈한 이 가게는 사장의 시모야마 코지씨가 미용사로, 아내의 하루카씨가 카페를 담당한다. 이전 이유에 대해 "스태프가 늘어나서 서비스도 늘었기 때문에 좁아졌다. 2, 3년 전부터 신천지를 찾고 있었다"고 코지씨.

    이전처는 히로사키 공원 근처의 빈터로 2층짜리 점포를 신축했다. 1층은 카페 「DRAW CAFE(드로우 카페)」라고 이용 전문의 개인실이 있어, 2층은 미용실이 된다. 점포 면적은 45평. 점내는 흰색을 기조로 하고, 외관은 회색으로 했다. 카운터에 설치한 유리조 타일을 고집해 밖에서 볼 수 있어도 빛나게 했다.

    「스탭이 축복받고 있다」라고 말하는 하루카씨. 2022년 3월 입사한 스타일리스트 오노 아이리 씨는 도쿄에서 4년간 스타일리스트로 일한 후 U턴했다. 11월에는 밀본(도쿄도 주오구)이 개최하는 25세까지의 온라인 모델 창작 콘테스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쉐이빙 에스테티션·아이브로 디자이너의 카마타 야스나씨는 이용과 미용의 국가 자격을 가지고, 이·미용사로서 15년간 근무했지만, 출산·육아를 위해 퇴직. 올해 4월에 에스테티션으로 '드로우앤코'에 합류해 이번 이전으로 개인실의 토탈 살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올해는 신졸자를 채용했다고 한다.

    코지씨는 “히로사키 공원 근처에 있는 절호의 로케이션. 2층에서 보는 경치는 아름답고, 지금부터 벚꽃이 즐길 수 있다.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0시~20시. 월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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