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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갈 수 있는 총채・도시락 가게 「생선어」 전국에서 활조매입 판매도

    히로사키에 갈 수 있는 총채・도시락 가게 「생선어」 전국에서 활조매입 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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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을 사용한 총채·도시락 판매점 '어어어(토토토)'(히로사키시 성도호쿠)가 9월 13일 오픈했다.

    해물 이자카야 「생선어 dining 나무」(혼마치)나 「조개 술집 나무」(신 대장장이)의 그룹점으로 출점한 동점. 점포 면적은 약 30평. 점내에는 「이케스」를 설치하여 활어와 활조를 관리. 냉동식품 등도 판매한다.

    3점을 경영하는 오치아이 야스키씨에 의하면, 2점포에서 제공하는 활어나 활조를 관리·보관하는 장소가 부족해지고 있었던 것이 신업태 출점의 배경에 있었다고 한다. 3미터, 1.5미터의 이케스를 설치할 수 있는 물건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출점을 결의. 지역의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목표로 한다.

    이케스의 굴을 중심으로 하마글리, 사자에 등 활조는 전국에서 들여온다. 오치아이씨가 전국에서 신경이 쓰인 어부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협상해 구입하고 있다고 한다. “히로사키 앞에 나돌지 않는 조개 등을 구매하고 있는 것이 저희 가게의 강점”이라고 오치아이씨.

    점내에는 이 밖에 현지 야채 등의 판매 공간도 준비해 야채 등의 판매를 생각하고 있는 생산자를 모집하고 있다.

    상품 라인업은, 「구이 생선 도시락」 「햄버그 도시락」 「닭 데리야키 덮밥」(이상, 600엔) 외, 해물 덮밥 (1,000엔), 스시 (5관, 650엔) 등의 테이크아웃 상품, 「면 야사(이야비)」(후지사키쵸)와 콜라보레이션한 냉동 라면 「조개 국물 소금 소바」(1,000엔), 「끓인 간사」(모토지마치)가 감수한 「오리지널 카레」(800엔) 등도 판매한다 .

    오치아이씨는 “나에게는 새로운 업종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다. 한 가게로 하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0시~19시. 수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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