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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가루 지방의 사과 농가에서 벌레 요케 상품 「오니 얀마 군」이 화제에

    쓰가루 지방의 사과 농가에서 벌레 요케 상품 「오니 얀마 군」이 화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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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가루 지방의 사과 농가들 사이에서 현재 곤충 농어 상품 '오니얀마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니얀마군」은 2017(헤이세이 29)년, 「Eikyu(에이큐)」(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와 액트 합동 회사가 개발한 오니얀마의 형태를 한 상품으로 안전 핀 타입과 스트랩 타입의 2종류 있다. 살충·기피제를 사용하지 않는 벌레 요케의 아이디어 상품으로서 현재까지 누계 100만개를 판매하고 있다.

    쓰가루 지방의 사과 농가에게 「오니얀마군」의 인기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2020년경부터. 「소후에 낚시구」(아오모리시 조도)의 사장으로 할아버지 에리코 씨가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동상품을 소개했더니, 인기가 되었다. 할아버지 씨에 의하면, 처음에는 이타야나기 야나기의 사과 농가로부터 주문이 있었다고 한다.

    배경에는 사과농가가 라디오를 들으면서 농작업을 한다는 습관이 있다. 할아버지 씨는 "구체적인 숫자는 없지만, 라디오를 듣는 농가가 많다고 듣는다. 이 상품을 소개한 결과 사과 농가로부터의 문의가 늘었다. 당점에서는 현재까지 약 4000개는 판매했다"고 말한다.

    ‘소후에 낚시구점’에서 2개 구입했다는 사과 농가의 30대 남성은 “작업 중에 더 붙여두고 싶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도 구입했다”고 말한다. 40대 여성은 “히로사키의 홈 센터에서는 이미 매진이라고 알고 2개 정도 구입했던 좋았다. 밭 작업에 애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50대 여성은 “효과가 있다고 듣고 가족분도 함께 구입했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에이큐의 업무부 담당자는 “쓰가루 지방의 사과 농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되고 있는 것은 모르지만, 전국적으로 농가에 애용되고 있는 것은 SNS의 투고 등으로 파악하고 있다. 인기가 나왔다는 것에는 놀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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