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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키산 산기슭에 차고를 개장한 카페 「리안」

    이와키산 산기슭에 차고를 개장한 카페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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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LIEN(리안)」(히로사키시 모모사와)가 9월 24일, 이와키산 산기슭에 있는 오다 키리 농원 직매소 내에 오픈한다.

    2023년 5월까지 도라지노에서 영업하던 '리안'이 이전 오픈했다. 리안은 델리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예약제의 프라이빗 카페였다. 가게 주인 사이토 미유키 씨는 브랜드 옥수수 '야키키미' 농가이지만, 도시락을 준비해달라는 요청과 상담이 있었던 것과 육아가 일단락한 것으로 2018(헤이세이 30)년에 개업했다.

    이전처는 넓이 약 24평의 차고. 조리장을 차고내의 일각으로 만들고, 차고내에는 캠프 용품이나 아웃도어 상품 등이 놓는 프리 스페이스로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이토 씨는 "미즈키미의 직매소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원래 목표였다. 이전으로 드디어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이토 씨에 따르면 조리장의 가게에 집착했다고 한다. 낡은 잡화나 코긴 찌르기의 인테리어등을 설치. 사이토 씨는 "아마추어의 제가 여러가지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세부 사항은 엉망이 되어 버렸지만, 반대로 맛있는 정취가 되었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메뉴는 기본적으로 테이크 아웃만. 야키키미의 옥수수 스프와 수출 아이스 커피, 논알코올 모히토(이상 350엔)나 히로사키산 사과 100% 주스(300엔) 등. 애플파이(350엔)나 스위트 등도 준비해, 사전 예약으로 도시락(1,200엔)을 제공한다. 「고정 메뉴를 고집할 생각은 없고, 계절이나 그 날의 매입에 의해서 바꾸어 간다」라고 사이토 씨.

    오프닝 이벤트로서, 9월 24일과 25일은 코긴 자수 작가·사토 요코씨에 의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예약 없이도 참가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태피스트리나 코긴 트리 등을 찔릴 수 있다. 당일에는 에스닉 요리점 ‘자이닉’(도라지노)의 샌드위치 등 간식도 판매한다.

    사이토 씨는 “이와키산 주변은 온천이나 아웃도어 등 매력이 많이 있다. 라고 의욕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0시~15시. 정기휴일은 SNS로 고지한다. 동계(강설 상황에 따른)는 휴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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