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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카페 마론에서 「호박 프린」판매 아오모리현산 호박 사용

    아오모리의 카페 마론에서 「호박 프린」판매 아오모리현산 호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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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마론」(아오모리시 아사히 2, TEL 017-722-4575 )가 9월 1일, 「호박 프린」의 판매를 시작했다.

    1970(쇼와 45)년 창업의 동점. 자가 볶은 커피를 비롯해 '명물'의 자메이칸 카레, 샌드위치 등의 간식, 디저트를 준비한다. 점내에는 오래된 시계와 장난감, 레트로 잡화를 늘어놓고 앉는 자리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아오모리현산 호박의 출하 최성기에 맞추어 판매하는 「호박 뿌린」은, 카라멜 소스를 스며들게 한 호박 푸딩과 커스터드 푸딩의 2층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 원형 케이크형을 사용하여 구워낸 1홀을 10등분으로 자르고 제공한다. 판매수는 하루 20개. 가격은 1개 = 380엔. 9시 30분경부터 판매한다(제공 기간은 내년 골든 위크까지).

    「호박 프린」을 만들고 있는 이 가게 스탭의 후쿠시치카씨에 의하면, 현재 판매하고 있는 「호박 프린」은 2대째라고 한다. 후쿠시 씨는 “쭉 옛날에 가게에서 내고 있었지만 바빠져서 만들 수 없게 됐다고 들었다. 할머니가 호박을 재배하고 있던 적도 있어, 10년 전에 “당시의 맛을 흉내내어 만들어 보자” 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라고 되돌아 본다. 시작을 거듭해 완성에 빠졌다.

    “당시와 다른 점은 쯔부쯔부감을 남긴 것과 계피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후쿠시 씨. “아오모리현산 호박의 맛을 맛보길 바란다. 향신료가 약한 사람이나 아이에게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형태로 했다”라고도.

    후쿠시 씨는 “10년간 호박과 계란의 배합을 조금씩 바꾸면서 계속 만들고 지난 2년 만에 완성도가 정착해 왔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먹게 하고 싶다"고 테이크아웃 주문도 늘었지만, 꼭 가게에 와서 세워서 맛보길 바란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7시~17시. 수요일, 제3 목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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