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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거주하는 괴담 작가 타카다 코타 씨가 소설 「절괴」간행 단편 38 화

    히로사키에 거주하는 괴담 작가 타카다 코타 씨가 소설 「절괴」간행 단편 3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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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출신 거주의 괴담 작가 타카다 고타 씨가 8월 29일 소설 ‘절괴’를 대나무 서방 괴담 문고에서 간행했다.

    「공포」를 테마로 한 38화 모두 신작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괴담 소설. 타카다씨의 신작은 5년만. 「지금까지는 당지 괴담이라고 하는 토착의 괴담을 써 왔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공포』로 짜고, 원점 회귀를 도모했다」라고 타카다씨.

    전 신문 기자 타카다 씨는 2007(헤이세이 19)년부터 괴담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공포상자」시리즈나 「오쿠바 괴담」등의 공저가 있다. 2018(헤이세이 30)년에 발표한 「공포 상자 아오모리 노괴」는, 히로사키의 서점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매출 랭킹에 랭크 인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절괴」의 괴담은 타카다씨가 취재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중에는 히로사키에서 취재한 괴담도 있다고 한다. 띠에 쓰여진 '배꼽 굽힘'의 이유는 지금까지 '공포'를 팔아 쓴 괴담을 쓰지 않았기 때문.

    타카다 씨는 "괴담이 무서운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굳이 테마로 오지 않았다. 이번 작품에 지역색은 없지만, 토호쿠나 아오모리다운 영혼이나 죽음을 파악하는 방법은 작품에 뿌리 내리고 있다. 히로사키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작품 의 배경을 느낄 수 있으면 "라고 말한다.

    가격은 781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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