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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보츠와나 주일 대사, 세 번째 아오모리에 네부타 축제 참가도

    아프리카 보츠와나 주일 대사, 세 번째 아오모리에 네부타 축제 참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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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츠와나 공화국의 호치레에네 모라케 주일 대사가 8월 2일 아오모리를 방문해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를 체험하는 등했다.

    모라케 대사는 2월, 친교가 깊은 서가로 일본 화가인 탄케이 씨가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것을 계기로 아오모리를 처음 방문했다. 4월은 벚꽃을 보고 히로사키 공원에, 이번은 네부타 축제의 개막에 맞추어, 마루야마씨나 카콜로·쥬리아·레그와이라 2등 서기관들과 3번째가 되는 아오모리 방문을 완수했다. 모라케 대사는 「아오모리의 팬」이라고 한다.

    니시히데기 아오모리 시장을 표경 방문한 모라케 대사는 “아름다운 거리에 다시 마루야마씨와 함께 오셔서 기쁘다. 유명한 네부타 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것도 기대해 왔다. 장래에 보츠와나와 아오모리의 사람들이 친교를 깊게 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니시 시장은 "환영 아오모리에. 오늘부터 시작되는 세계의 불 축제 '네부타 축제'를 즐겨달라"고 답해 올해 운행하겠다는 네부타의 밑그림을 그린 부채를 선물했다.

    환담 후, 기념품 교환을 실시해, 모라케 대사는 동국 사진집을, 니시 시장은 아오모리의 공예품 「쓰가루 비이도로」의 텀블러를, 각각 선물했다.

    모라케 대사는 네부타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하네토의 의상으로 갈아입고 '정장'한 뒤, 도게 크리게와 가리비 등 아오모리만의 바다의 행운으로 배고파했다. 식사 도중, 네부타의 하야시에 맞춘 튀는 방법이나 「러세라, 러세라」라고 하는 목소리를 가르치는 등 해, 네부타가 시작되기까지의 시간을 보냈다.

    축제 회장에서 모라케 대사는 다시 합류한 서시장과 기념 촬영하거나 미스 네부타와 교류하기도 했다. 여러 가지 빛깔의 네부타의 산차(다시)나 ​​하네트들을 보고는 「아름다운 축제」라고 감격해, 표정을 흔들었다.

    모라케 대사는 1시간 정도 하네토를 체험해 첫 네부타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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