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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난독지명」캡슐토이 발매에 지명의 날에 맞추어

    히로사키에서 「난독지명」캡슐토이 발매에 지명의 날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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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의 날」의 7월 28일에, 애니메이션 상품 전문점 「애니 미디어 블랑코」(히로사키시 나카노, TEL 0172-32-8648 )가, 난독지명을 테마로 한 캡슐 토이의 판매를 시작했다.

    「지명의 날」은 지명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지명 연구가의 생일이나 내일이었기 때문에 일본 지명 애호회가 2008(헤이세이 20)년에 제정했다.

    「애니 미디어 블랑코」에서는 오리지널 상품 「히로사키 버스 정류장 순회」 제3탄으로서 히로사키의 난독지명의 버스 정류장 아크릴 스탠드 키홀더를 제작했다.

    실재하는 버스 정류장을 모티브로 한 캡슐 토이의 라인업은, 「무규코(아이조시)」 「코비나이(산피나이)」 「토면자와(토츠라자와)」 「늑대 모리(오이노모리)」 (도코), 「니와」, 「카도케」, 「무카이 토노 세」, 시크릿 1 종을 더한 총 9 종. 가격은 1개 = 500엔.

    점주인 마츠오카 호히코 씨에 의하면, 아오모리의 지명은 아이누어가 유래가 되고 있는 장소나 방언이 반영되고 있는 지명이 있어, 아오모리 독특한 난독지명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마츠오카 씨는 “현지인이라도 실은 읽을 수 없는 지명이거나,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한 테마. 현지의 지명에 대해 다시 생각할 기회가 되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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