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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사과밭에서 재즈 가수 akiko 씨가 라이브 시들과 와인도

    히로사키의 사과밭에서 재즈 가수 akiko 씨가 라이브 시들과 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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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 싱어·아키코(아키코)씨의 라이브 이벤트 “akiko와 kimori(키모리) by Primavista(프리마비스타)”가 7월 22일, 히로사키 시들 공방 “kimori”(히로사키시 시미즈 도미타데라자와)에서 개최된다.

    히로사키시 사과 공원 내에 있는 키모리 앞의 사과밭을 회장에 실시하는 동 이벤트. 주최하는 시민단체 'Primavista.org' 대표의 후쿠다 아이지씨는 "동경의 akiko씨가 히로사키에서 라이브한다는 것만으로 꿈 같은 기획"이라고 말한다.

    akiko씨는 미국의 재즈 라벨 「Verve(바브)」 최초의 일본인 여성 가수로서 2001(헤이세이 13)년에 메이저 데뷔해, 「재즈·디스크 대상」 「Billboard Japan Music Award」등의 수상 경력을 가진다. 음악 이외에도 패션과 집필, 어린이용 재즈 워크숍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당일 회장은, 「YOAKEnoAKARI(요아케노아카리)」가 캔들 아트를 설치하는 것 외에, 시들이나 와인, 치즈의 판매도 실시한다. “아오모리만의 로케이션으로, 라이브는 저녁 하늘이 조금씩 물들어가는 시간대.촛불에 장식된 원지에서 듣는 재즈 음악은 틀림없이 즐거운 한 때가 된다”라고 후쿠다씨.

    akiko씨에게 히로사키에서의 라이브는 처음으로, 사과밭에서의 라이브도 처음이 된다고 한다. akiko 씨는 "좋아하는 사과의 사랑하는 시들 공방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 촛불의 연출은 분명 멋진 공간에서, 꼭 함께 여러분과 즐기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18시 개장, 18시 30분 개연. 입장 요금은 일반=3,500엔, 승합 택시 왕복 승차권 첨부권=5,500엔. 티켓은 이벤트 관리 서비스 「Peatix」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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